경기안산은혜농원(사과농사)
저희 아버지께서 65년 포도농사를 하셔서 저는 어려서부터 포도를 보아오고 짖기도 합니다.
포도 줄기가 손가락처럼 굵게 자라면 과일이 충실 하지 못합니다.
포도농사에 병충해 외에 중요한 것은 질소질이 많은 거름을 피하셔야 질소과자에 안 걸립니다.
질소과다에 걸리면 포도 못 딴다고 보시면 됩니다.
봄에 주지에서 나온 줄기가 열매 착과 될때까지 즐기가 좀가는 편이 좋고 포도 잎이 너무검푸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착과 후 봉지 씌우기전 때 비료로 영양보충 잘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중거름때는 복합과 동시에 염화가리를 필히 넣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