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저널리즘이 한국의 술문화을 사설로 썼는데 원만한 직장 생활을 위해선 술잔이 비워졌으면 곧장 술을 따러줘야하고 술을 잘 못 마시는 척하거나 2차 3차까지 합석 안하면 왕따 당하고 진급에도 영향을 받는다고 지적했다
미국 어느 파티에 동석하게 되면 이미 술에 취한 사람은 써비스가 중단되고 개인 주량껏 마실수 있도록하며 술을 더 마시자 강요할수없으며 주류대신 식사 또는 소프트 드링크을 선택 할 권리가있고 일찍 귀가 해 사생 활 줄길 권한이 있는 직장 라이프와 한국의 즐기자 문화 와 반강제적 성격을 띄고있어 너무나 다르다는거다
만약 그 파티로인해 사고 발생시 파티에 참가한 모든이 에게 책임이 돌아가고 회사에서 방관한 혐의로 법적 제재가 이루어 진다는것을 주체한 메니저는 숙지 해야 할 의무을 잊어서는안된다 추가설명을했다
술은 소속 계열에 적응력을 높여주고 큰 성과을 얻어 내는 요령도 배울수 있고 다과 또는 티타임으로 대처 할수있지만 사생활 한번 뺏기면 평생되찾을수 없기에 후회을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