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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라다니 라는 응애 종류이에요
일본에서 유입된 응애입니다
보통 돌이 있는곳에 많이 기어다니는데 우리집 마당에도 많이 서식하고 있어요
인체에 해로운 응애는 아니라고 합니다 습기에 약하고 물을 뿌려주면 잠시 사라져도 다시 또 생기다가 6월이 되면 서서히 사라집니다
요맘때 번식력이 강해서 활동을 많이 한답니다

요즘 밭 주변이나 과원에 풀 제초작업이나 풀약 주실때 먼저 살충제를 뿌리고 풀을 제초작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풀속의 충들이 작물이나 과수목에 달라 붙는것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진드기 같아 보이는데 너무 작게보여요.
무조건 해충인듯

진드기같기도 하고
응애 비슷한데여

글쎄요 머리긁적 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