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손주랑 노는 게 기운이 더 솟아나죠. 재롱도 보고.  자라나는 새싹들도 보고. 졸졸 흐르는 시냇물도 보기 좋아요. 
힘차게 일 할 맛이 나시겠어요.

느즈막 시골살이 마음이 편하지 않나요.
모든것이 새로우니 낯설기만 하지요.
우리도 11년전 귀촌하여 현재 잘살고 있어요.
마음것 즐기면서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행복함이  가득  가득해  보입니다  
늘  가까이 있는  행복으로 좋은시간  보내세요

관심과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되세요.

관심과  소중한 댓글까지 보내주셔서 진정으로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둘째놈이 태안 옆에 당진 살아서 그쪽 동네 자주갑니다.
특히 바다와 회가 생각나면 달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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