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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씨앗탓이 아닙니다 토질과 영양분 수분과 햇볕이 적절하다면 키우시는분의 노력에 달렸읍니다

감자두둑이 너무낮고 너무 총총히 심은듯 하네요.
보통은 수미.두백 많이 심어요.

첫째는
감자눈을 따고나서 그늘어서
2일정도 건조하면 절단된 표면이 말라서 세균으로부터 보호가되며
다른방법은 불때고나면 생기는 재를 부드러운것을 골라 버무리듯이 한다음 1-2시간 지나고 심으면 세균으로부터 많은 예방이 됩니다
저는 수미감자를 심는데 해마다
재에 버무리고 나서 심습니다

둘째는 현재보이는 붉은흙은
딱딱해 보입니다
좀더 부드럽고 두둑 높이가 더 높으면 좋을듯 합니다

수미는 반찬용이고 다른 품종은 주식용 입니다.

고랑을 25cm 정도 경운 하시고 바닥에 감자 눈을 30~40cm를 넣으신 다음에 1년 정도 발효된 퇴비를 두둑히 눈과 눈 사이에 주고 흙을 덮으시고 감자 순이 20cm 정도 올라오면 호미로 북을 한번 주세요.

저희도 수미감자 심습니다

전
흰감자는 보통 수미나 두백이고 붉은 건 홍영인데 농부마다 다를 수 있으니 좀 더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감자씨앗은 정부에서 보급을 합니다 지역마닥 품종이 다르게 지만 저의 지역은 수미감자를 보급받아 심습니다
블로그 https://54.nongbuajae.com 이곳 농사정보에 자세히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원도 고냉지 감자 수미.두백감자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