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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나게 생겼습니다 튼실하게 잘 자랐네요

나무가 약간 삭아야 잘 자라니, 이제야 안에서 물을 열심히 잘 먹고 튼튼하게 자랐네요.
역시 어떤 거든 끈기가 필요하네요.

6년 세월동안 방치 한 나무인데 나 살아 있어요 하면서 주인의 마음을 사고싶어서 예쁘게 달려 주어서 주인은 마음을
풍요롭게 하네요

표고한테 많이 미안해하믄서 고맙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어요 ^^

버섯종구을 사야합니다만인직못사고있답니다.어떻게사야합니까,

구매할곳을 모르는게 아니구 한번살때 많은 양을 사야한다고 해서 고민많이했는데 ~
그것도 초보농 일때의 귀염~
팜모닝 장터에서도 판매합니다
종균보다 꼭 필요한 품목이 있읍니다
작업대가 없으면 버섯 하고싶은 생각이 없을정도 입니다

사먹는게 돈적게들고 편한데ᆢ그래도 키우는 재미는 엄청 나고 신기해요

공감 합니다
처음에 표고 얼굴보고 신기하기도 했지만 질보다 양 이라고 최고의 크기가 될때까지 보고있다가 수확을 했는데 영양가치도 떨어진다는 말을 누가 하시더라구요
뭐든지 때가 있다고 적당할때 수확하라고 하는데 ~.
참 어려워요 ~^^

한다 한다 하며 바쁘다 보니 매번 못넣고 마음만 ᆢㅎㆍㅎ

한번 시작하면 내가 돌봐야할 식구가 늘어서 늘 신경쓰여요
비 가 안오면 걱정
그늘이 없음 또 걱정 ~

그거 좋은생각 이네요
산립조합에서 구매해서 할수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우리 부부도 알아보기로 했읍니다

표고버섯 나무에 심으면 2년에서 3년후에 버섯이 나온답니다 잘안날시
망치로 두들겨 주시면 잠자던 종균이 잠에서 깨어 활동을 시작 한답니다

산림조합에서 종균들어간걸 판매하나요?

청계알은얼마씩파세요,저희는싸게팔아요30개15000원,토종알은한판에만원팔아요,청주택시기사가,한판에2만원사가고,청계알도2만원씩사갔는데,택시기사가,대전에손님이안온다고,안사러오네요

계란 판매는 안하고 이웃하고 나눠먹어요
선물로 줄께 없어서 우리집 계란은 먼저보는게 임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