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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하늘~~ 청순해 보이네요.
젊은시절 찹쌀가루동글 납작하게 구워 참꽃잎
위에 살짝 얹어놓고
(화전)멋을 내던 시절도 있었는데...
올해는 주말에 궂이 시간을 내어서라도
한번 해 보고 싶네요^^~
마침 쑥 가루도 있고요.
꿈이 이루어지면 사진 한번 올리리다^^~

가을에 청과에도 물건들어 갑니까?

어릴적에 외가에서 할머님께서 진달래술..담갔던 기억...새롭네요^^

감사들 함니다
오늘은 비가오네요

사과농사 잘 짓어 세요

ㅎ 맨날 60키로 로 달리다보니 주위에서 들려오는 봄의연주를 감상할사이가 없었네요 잠시 쉬면서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당~~♡
어어라~~~
둘러보니 우리도 있었던걸 ~^^

강원도는 아직 멀었는데 빠름니다

네 네 감사함니다

고생많으십니다

부러워요
저두
지난달 꽃
보고싶어요
사진보면서 만족합니다

벌써 진달래가 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