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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팜모닝 여러분들 댓글로 걱정해주셔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먼곳의분은 못오셔도 가까운 땅땅님 지나 가시다가도 들르세요.꼭이요.우린 선머슴들이라 일 못해요.꼬~~~~옥요.

옆지기님 다치셔서 어떡해요 수술하셔서 빠른 쾌차 바랍니다
예천에 제 친구도 복숭아 적과한다고 엄청 바쁘더라구요 바빠도 건강 돌봐가면서 하세요

수술 잘되시길 바랍니다.
급일손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한사람 몫은 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한걸음 조금만
늦게 가자하는 마음으로 일해야돼요,
몸이 오십대 이전같지 안으니까요,
천천히. 오래도록 하도록해요

강미화님 아녕하세요.네 바빠서 가을에 수술하기로 했어요.일은 억지로 돼질 않죠.쉬엄쉬엄 하기로 했어요.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구 바쁜데 다치셔서
어쩒대유
그래도 힘내세요^.^

어설푼 촌놈님 멀지않아 꼭 ~~당하라고 기도 하겟슴 기도/기도/기도/

재미 있으세요?한번 당해 보세요.순식간 이니까.

띵까띵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