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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야 물건이 부족해서 나누어 먹었던 예전이고 ᆢ지금은 너무 흔하고 사람이 한집에둘셋이니 ᆢ굳이주위와 나누어먹기도 어색하고 인사하는것도 어려워 하는 시대니까요ᆢ도시를 위한 나라와 세계가 되어 되었어요ㆍ자연의 소중함 농업의 귀중함을 알날이 있겠지요ㆍ

좋은 마음 ~~~
전 작년에 텃밭에 심은 생강이 넘 잘되서 나눔 했어요~~^^그런데 기쁨은 아주 짧더라구요 나눔했더니 더 달라 보채고 올 봄까지 더 있냐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웃과 나눔의 미덕은 접으려 합니다 ~~

나눔을 한다는건 어려운 일이예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나누어 주기에도 눈치가 보이는 현 시대가 너무 각박합니다

그냥 버리기 아까운것 이나 시간없어수확못한것 주거나 가져가라하면 구설수에 올라요ㆍ깨끗이 다듬어 상품을 주어야 나눔이 됩니다 ㆍ바쁘고 힘든데 손질하려니 버거워 요즘은 나눔도 할일없을때 합니다 ㆍ잘못하면 주고 욕먹는 일 생겨요 ㆍ

모두모두 좋은 생각만 하고삽시다.
내가 베풀면 나머지는 받은사람에 목입니다.
누구나 다같을수 없어요.
그러려니 하고 사는게 좋지않을가 싶네요.
모두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