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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로 농사를 지어야 하는데 생업으로 하시니 그러실 거에요 저도 십년간은 그러했답니다 요즘은 꽃도 키우며 농사도 짖는 농부로 변신 하고 있습니다

농사로 돈벌어 생활하려면 쉽지않아요.모든여건이 않되어 있어요.
저도 몇년은 그렇게 하였는데 이제는 다내려놓고 나름 쉽게 살려하고있어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뭐든하려면 몸쓰는 일이라 쉽지 않지요. 저도 복숭아 과수원하며 집주변 풀뽑으며 꽃좀 심으려 하는데 맘처럼 안되네요. 쉴틈이 없어요. 적당히 하며 살아야할까봐요.

공감합니다
귀촌해서 텃밭할때는 집둘레 계절마다.피는꽃심어 지나는 사람들이 너무예쁘다고 사진도 찍고 꽃도 분양해달라 해서 한삽씩 떠주고 했는데 농사가 많아지니 풀이 덮어 오며 풀뽑고 가며 풀뽑고
과일나무는 제때 약을 못줘
못난이 키워서 먹어요^^

시간이나는데로조금씩꾸미면됩니다. 저는산에갇다오며 제피나무 지똥나무등을채집해심씁니다 제피꽃지똥나무꽃도괜찬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