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어찌 바쁜지 하루 가 빨리갑니다. 오는은 백암장날 유일하게 용인에서 장이서고 없어졌 지만 우전 가축시장(닭등가 금류)백암장날은 없는게 없 는 민속장날 장사 잘되기로 지금도 유명하고 장사꾼 소 비자 사람많기로 이름났습 니다 오늘 장날은 모종 장날 로 구입품목 먹거리(1년간 먹거리)모종 사러 가야겠슴 가족건강상 먹거리는 가장 인으로 농민 여러분께 고함. 내가 내가족이 먹는다는 안 전한 먹거리 생산에 앞장서 길 그래야 도시+농촌 윈윈 함께 살아 갈것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