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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래전 옆집에 대판 퍼붓고나니 이젠 손 안댑니다.
마치 제집것인양 오는 손님들까지 밭으로 보내 가져가서 열받아서 나이고뭐고 마구 퍼버뎄더니 ,... ㅋㅋㅋ

농촌 생활의 특징이죠.
아예 처음부터 강력하게 단속하세요. 어차피 잘 지내려는 사람들이라면 허락받지 않은 상태에서는 건드리지 않을것이지만 님을 헐뜯거나 험담하려는 사람들은 계속 가져가려 할거네요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악과 욕심을 가득 가지고 태어납니다 커가면서 부모의 교육을 받으면서 차츰 교정되면서 자라게 되는데 부모의 밥상머리 교육에 따라 달라지나 남의것을 탐내는 도벽또한 부모교육을 못받아 애들이 잘못하면 부모욕을 하게 되는겁니다 저는 그런사람 조상을 욕합니다 상놈의 새끼들 이라고 ㅋ

세상이 왜 이런지 씁슬하게
변질이 되어가는지?

장사 까지 그것은 드시는 수준이 아닌데요. 조치가 필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