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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올려주세요

저는 신의 손이라 키우면 죽어요😜🤪😝 얼마전 개발이만 겨우 꽃한번 피웠어요 그리하야 넘들꽃구경만 다닙니다요 ㅋㅋㅋ

헐~~~
내공은 지니셧잖아요

언지요~~ 초삥입니다 ^^~~

이곳 야산의
토종으아리순으로는
묵나물도 만든다지요
야생에 자생하는
토종으아리는
순백색으로서
또한
한미모 한다지요.

정서가 뚜렷하시고
마음이 곱디 고와서
그런겝니다
아무나 범할수
없는 경지까지 오르심
아닐까요?

공세리라면
인주사거리에서
조금더 드가면
공세리였던가요?

전번두 없는데요^^^

첫번째의
애기랍니다.
이곳에 들어오면서
꽃한송이 달고
들어왔던
애기꽃이랄까요.

큰꽃으아리 색상이
다양하기도
하지요
자그마치 24종류가
넘는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천국이 아닌
먼저 둔포에서
이웃 이삔 누야에게
던져주고 이제는
못키울것만 같았거든여.
ㅎㅎ

가까운 화원에도
아마도 있을꺼에요
색상이 무지 많아요

저두요... 하하하

시중에 많이
퍼졋을꺼드래요.

봄이 오면 화원에 많이 있어요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삽목두 해보고
휘묻이도
해보고요
실전이랍니다.

클레마티스
종류도 많아서
선택여지가
필효 하더군요.

토닥 토닥
울지 마셔요
꿈은 이루어 진다!
아시죠?

삽목과
늘어지는 줄기로
휘묻이로
뿌리네리면
바로 엄마따라
꽃송이 달더군요

지난해에는
장마통에 휘묻이가
효과 있었어요

내가 키워서 만개함을 보고 정신적 마음의 힐링은 나을 다스리는 힘의 원동력이 되지요 건강하세요

힘들때 내가 키운 식물 꽃을 멍때리고 보고 있을때 행복함을 늦겨 보세요
저는 밖에 분의 당뇨 합병증으로 강원이라는 곳에 어언 30년 완전 터잡은지 17차 그래도 외지인이라는 수식어에서 외롭고 외로울때 때되어 돌아오는 계절에 뜰에 심어놓은 화초에 화려한 꽃이 만개의희열은 만개할때의 깁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