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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만들어 먹어보니
더욱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어는음식보다 더욱더ᆢ

예전 저희 아부지께서는 장날만되면 두부 2~3모 사가지고 오시면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장에 찍어 먹었었는데 이제는 추억이되브렀습니다 맛있게드세용

처음 만들다보니
조심스런 과정이였네요.

땅일궈 씨앗심고 새싹돋아나는걸보면 상당한기쁨이지요.
자라서 꽃피고 열매맺으니
바라만봐도 즐겁습니다.

한번 해보시길바람니다.
그리 어렵지는않네요.
맛과 영양으로 보답하니깐요

그럴수도 있군요.
간수넣으면서 결집되는것을보면서 넣어지더군요.

준비과정이 조금있지만
시작만하면
즐거움 입니다.
어머님이 만드시고 님이기억하듯
님이만드시고
또다른사람이 기억하리라
생각됨니다.
좋은 나날되세요.

농사지어
직접만드니 맛도좋고
상당한 기쁨이네요.

그렇네요.
여기오신 모든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