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따뜻하지요
요넘 없었으면
겨울나기 힘들지요
알콘테이너 3ㅡ6짜리에서..

요렇케 찍어발라놓으니깐
요넘이 화를 내니
내게는 효자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열심히
뛰어보려
노력중이랍니다.

네~~감사합니다.
이곳 기후가 이렇케
추운곳인줄 몰랏어요
이넘이 겨울동안
효자이기는
하답니다.

진주에서 이곳까지요
넘 멀어 부담스럽죠
나만의 왕국이기는
하지만요...

항상 고맙고
고운세상 만드세요^!^

네ㅡㅡㅡ
충남 아산 둔포 보다는
춥더군요
허나
적응해야겟기에
수단 방법
응용 모두 끄집어
내기도 하면서
버티기 한판이랍니다

네~~추운곳이니
어쩔 도리가 없더군요
주위의 산에 연료는
있는데 장비가
없으니 무용지물.
그래서 자르고 지지고
결합해 놓으니
난로가 되고
화를 내니 따습네요

제발 좀 가져가
주세요
머리와 맨날 싸워요.

아!
머리에서는 늘ㅡㅡ
새로운것을 생각 해내구는
손과 발에게
의뢰를 헐라치믄
손과 발 허리는
나자빠지기를
허니
통솔허기 디게 심들어요
ㅎㅎ

28년!
그 길고긴 세월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언제 따라잡나요
이제 입문 3년차거든요
많은 가르침과
올해 탱자 발아되는것 보고
시트러스 접수 요청합니다.

탱자는 뿌리는대로 나옵니다 삽목도 엄청 잘되고 대충심어놔도 잘살어유

감사합니다.
이제 등에 짊어지고
약주는것부터
줄이세요
건강 지켜얄때
아닌가요?

버티기 한판이랍니다.

즐기는 생활 그 자체랍니다.
감사합니다^!^

네 요넘 덕을 많이
보고 있지요
이제 겨울도
얼추 지나가고 있군요

글쎄요
주먹 구구식으로
나꺼 품삮은 생각 않코
세월아 네월아
맹글어서
견적을 내라면
답이 없겟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