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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업에야해요동물단채들시골가서살아보셔

고라니는 세계적인 희귀종 멸종 1급 동물입니다. 우리나라에 약 10-30만 마리, 중국 남부에 만 여 마리가 있고 그 외 국가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너무 많아 유해 동물 취급당하는데 고라니를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을 추진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따듯한 겨울보내고 있군요

귀엽네요. 잘 보살펴주세요 복 받으실겁니다

작물에 피해만 안주면 주위에 있어도 괜찮은데 ᆢ피해가 너무 커서 얄미워요 ㆍ근데 새끼를 잡았는데 너무 귀여워요 ㆍ못 죽이겠더라고요 그래서 엄마에게 보내줬어요 ㆍ그랬더니 논가운데 나락쓰러트려놓고 쉼터만들어 쉬러오던데ᆢ

농민에게는 골칫거리가 됩니다.

요즘 밭주변에 망을치지 않으면 어지간한 농작물들 고라니가 다 차지 합니다.
안 먹는게 없어요. ㅠㅠ

세계적으로 멸종동물이라는데 우리나라는 왜케 많은지~~저놈에 고라니 때문에 남아나는게 없어서 왕짜증~~농사 안지으면서 운동한다고 다니는사람들은 이쁘다고 귀엽다고~~예끼 여보쇼들 모르는소리하지마시요 저놈들때문에 농사철만되면 스트레스 이백퍼센트~~~

요놈에 고란이놈 복숭아어린가지사과나무가지다잘나처먹고 죽여도 션찬는데 고란이가 싫어하는것딱하나,,,,, 들깨 들깨밭은 얼씬도안합니다

농민인가 고라니인가 이노무정부인가 자연보호누가하는가.

몰랐네요.
고라니가 희귀종 멸종 1급 ??
많이 미운 고라니!
농민 마음을 너무나도 몰라주는 고라니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생각까지 하시니 동물보호활동가 하시면 좋겠어요. 아산시엔 들녖과 주택까지 내려와서 피해가 켜요.
그냥 동물원이나 ~~랜드, 어린이공원 같은곳에서 키우면 될듯해요

새끼들은귀엽긴하네요.
밤낮가리지않고울어대는소리~첨엔무서웟는데고라니소리란걸알고는...피해를주긴많이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