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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요거보고 울콩이라 하든데ᆢ자식주고싶어서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아직도 냉동고에 팥 완두콩 참깨 들깨 울콩이 있습니다.느거엄마 죽드라도 두고두고 먹어래이 하드만
눈물이 납니다 먹걸이들보면~~

가슴이 아릿 하시겠 습니다 위로를 드립니다

에구.. 엄니들이 자식
생각하는건 다 같네요.ㅠ

맘이 짠하네요. 엄마의 그늘이 엄청 크게 느껴지네요.

농약사가면있어요

연세 몇에 가셨나요?
사랑을 남겨놓고 가신 어머님을 생각해
더 열심히 살고 건강하게 자녀들 잘 키우시면
가신분께 효도일겁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맞아요 호랑이콩이 여기서는 강낭콩이라
하지요
정말로 밥에 놔먹으면
맛이 있지요

밤맛이 나고
팍신한게 좋쵸.

안녕하세요 호랑이콩 멋져요 호랑이콩 심고 싶는데 씨앗 좀 구할수 있나요

저는 백석이예요 이웃지역이네요~~
반갑습니다~~

근처 농협 경제사업장
이나 농약방에 가시면
구하실수 있습니다.

저희도 어머님이 매년 심는 콩입니다 콩중에 제일 맛나는거 같아요~~
저희는 한두둑에 앞에는 호랭이강낭콩 뒤에는 줄강낭콩 같이 심어요 수확시기가 조금달라 같이 해도 잘나오더라구요

강낭콩 말고 호랑이콩 따로 있는데요
넝쿨로크기 때문 에 오이망 같은것 쳐야하는데요

넵. 오이망 치고
심었던 호랑이콩입니다

호랑이강낭콩씨앗할려고하는데오천원어치만팔으실수있을까요

근처 농협 경제사업장
가시면 포장된거
판매합니다.

행복한 2월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위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23년 3월6일날 돌아가셔서 아직1년 안됐어요~연세는 양띠93세 처음에 2~3개월은 죽겠드니 이제 괜찮아요~옛 어르신들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부모는 산에 묻고~~하신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