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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하루에 백오십보 걸으시게 하려고
매일 차 드라이브 ㅜ
알 수 없음
여기도 찾집 ㅋ
엄마
마늘빵 혼자 다 드심니다 ㅋ
시장가요
그래야 일어나시려고
낑낑대며 일어나시거든요
안그럼
절때 안일어남
하루한번은
시장가자 모시고나가면
갈때없어
여기저기 ㅋ
알 수 없음
엄마 랑
차집에서 ㅋ
울동네
찾집이네군데 인거같아요
문인찾집
도 생기고
예식장 카페도
찾집만
생기는거 같아요
알 수 없음
앞뜰에
차한잔 마시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