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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사과20187
3년차 농사초보입니다마·
짧은소견으론수입은 안되더라고요농사쉽지않아요
경기수원수원농군
작은 평수 하면 그리힘들지 않을거예요~근데 작은것도 농사인지라 신경쓰고 할일이 많은건 사실이네요~내먹거리 정도 하심 좋을듯합니다,
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농사조금만심으세요,삽으로파고,닭똥은3년묵어야한답니다,동네분이자기들청계닭키우면서,퍼다가,오이가지,고추심더니,시들해져서,죽드라고요,독해서요,닭장에왕겨깔아노으면,파리도,모기도안끼드라고요
경기양평제로파워맨
귀농이라 원래 농촌분이면
괜찮지만 한마디로
고생줄이 열린것입니다
또한 사람관계도 도시와
천지차이지요 환상적인
말들과 생각때문이라면
접으시기 바랍니다
도농지역은 괜찮은데
그외의지엽은 참으세요
경북봉화백두농원
공기좋은곳봉화사과농부·
경제적 여유있으면 그냥 사시던데 사시구요
경북칠곡김금옥
금오산 아래 농사꾼·
채소랑 콩 류 심어보면 자급자족 할수있고 공기좋고 건강한 살을 누릴수있다고 생각 되요 저도 지금 그렇게 하고 잘살고 있어요 힘내세요
전북군산농민생활잘하자화이팅
취미로하면 오순도순 재미있겠지요 업으로하신다면 반대해요 그리고 두분이해야지 혼자는 무엇이든 힘들어요
광주서구박숙경유나이티드
유비무환!·
귀농은 반대요.
나먹을것만 하세요. (자급자족)
너무 힘들어서 농사 못지어요!
명심 하세요.
시골생활이 공기 좋아서 건강엔 최고일듯.
그러나 병원을 빨리 가고플땐?
경남고성김선순(공룡자색마)
공룡자색마(상리힘)·
귀농 쉽지않아요 주먹구구식은 절대로 안되요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저희도 일상이 싸움입니다 물론 일이힘들어 그렇기도합니다만 귀농말고 귀촌을 권장드리고 싶네요 시골농사 녹녹치않아요 저는 비추에 한표 던집니다
충남논산이인성
나는나이가만은엔날농부람·
귀농 잘 생각해야합니다 그냥 논 밭 농사 하려면 반대 합니다 시골 와서 시시면서 여생 을 줄기면서 사세요
경북상주푸른농원
꿈을 그리는 농부·
저도 귀농은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소일거리가 아니면 힘드실거여요~
충북단양이종록
저는 포항에서 직장생활 정년 퇴직하고 귀촌하여 생활한지 4년정도(부모님께서 물려받은땅 3000평정도) 되었는데 돈벌려고 농사지우면 안됩니다 그냥 소일거리로 하면 조금의 용돈이 생깁니다 국민연금 150만원정도 받고 기타소득50만원 정도로 생활하니 자급자족은 됩니다 포항에 아파트는 보유하고 있어 가끔내려가 바다구경에 낚시도 하고 그러다 고향에 또올라와서 농사일 하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생 끊나겠지요 ㅎㅎ
경기남양주김상중
그냥건강생각하고귀농한다며최고입니다
경남의령의령대의농부이만암
사과와 신비복숭아 대추·
시골생활도 재미있어요 우리동네만 해도 타지역사람 뿐인걸요
충북영동이명기
3대호두농장운영ㆍ무농약·
농사일하시면서
빚없으신분없고
적게하려다가 널립니다
수익을위함은 노동 으로매이고 소일거리 취미로
즐기세요
더불어 사시는것 권합니다
전남장성딸기15253
농사에 무지한 사람이 배워서 한다구요? 참! 세상을 간단하게 보시네요 그러한 생각으로 노후준비를 한다는게 아이러니 하구요 다만 용기는 창찬해주고 싶네요 여성배우자가 귀농을 선택하는 것은 흔한지 않거든요 남편분 잘 설득하면 가능성이 높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해 보세요 ᆢ
경북영천마음은청춘이다
저는 농지에 농막 만들어놓고 먹을것만 심고요 과일나무 전부 3—4그루씩가꾸면 살어요
경북성주사과황금농원
편안하게사세요
농사는힘든일이니까
충남서산김정은
미생물로 기른 마늘·
소득을 생각하신다면 반대, 소일거리삼아 작물자라는거 보면서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이라면 괜찮아요
나이들어 농업을 처음 시작하신다면 육체적으로 상당히 힘듭니다 농사일을 모르신다면 일일히 물품이며 시설구비하느라 있던재정 많이 소진됩니다 소득으로 이어진다면 그나마 괞찬지만 쉽지않내요
이건 개인적인 성격때문일 수 있겠지만 직업이된다면 반대입니다
시행착오 줄이시고
늘 행복하세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충남금산청계닭
저는 괜찬다고 생각되요.왜냐면요 저도귀농 생각지도않고. 있다가 갑자기 했거든요 크게 돈할라 생각말고 작게 소일거리로 움직이는게 건강에 참좋을듯해요.(저는 몸이 너무아파서 시골로무작정내려와 낫선시골땅에 자리잡고 있거든요.)
충남금산이남주
ㅎㅎ
전업은 몇년간의 수련이 필요하고
욕심부리지 말고 조금씩 해보세요..
전남목포自淡茅亭
농사는 천하지대본 인줄 압니다
좋은 생각 이신데요
저도 정년하고 600평정도 밭농사를
지은데 주 3일은 밭에서 놀고있답니다
4일은 운동하구요
양파 마늘 두릅농사를
지어 애들한테 보내고
있답니다
농사를 지어도 늘 다툼의 연속 잘지어도
못지어도 다 내탓이라서요
농사에 취미가. 있다해도 농지 주위분들과 사이도
좋아야하구요
두분이 잘 의논하셔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제생각은 생각보다
어려움이 많아요~^^
경남함양장순연(부경농원)
농부,농민사랑~·
퇴직후 시골살이도 좋아요~그런데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친정,시댁이 시골에 있으면 조금은 나을수도 있는데 그냥 아무런 연고도없는곳으로 가면 생각보다 힘들어요
그리고 텃새도 만만하지않고 귀촌을 생각했다면 1,2년 정도는 귀농할 마을을 한달에 2회정도는 마음사람들과 소통해야 합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재정상태가 안전적으로 매달 연금형식으로 나와야 되고요~~
전남신안고추6838
전원 생활 좋죠...다만. 경제적인 도움을 받으려고 하시면 힘드시고요..노후 생활 건강한 삶을 위해서 세컨하우스겸해서 구비 하신다면 추천합니다.
경북경산박병한
참깨,고구마,복숭아재배·
많은분들의 의견이 비슷한듯 싶으네요~
농사일은 언제든지 과감하게 그만둘수 있어야 하는 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제2의 인생살이 라고는 절대로 할수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그냥 휴양삼아 고생한번 하다가 힘에 겨우면 쉬어가면서 경험이 없으면 크게 일을 벌이지 말것을 권유합니다.
충남예산우#란
즐기며 살고싶다 ·
저는 월래 시골사는게 좋아서
12년째 생활하고 있지만 만족해요 시골에는 도시보다 살기가 좋은거 같아요
해택도 도시보다는 좋은거 같읍니다
경북안동백병기
저는요 대찬성입니다 안동 오세요 ㅋㅋ
경기포천시민농장
밭농사 인가요
논농사 인가요
암튼 시골살이는 이웃을 잘만나야 합니다
농사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농사로 생활비 충당은 무리인것 같습니다
그냥 쉬엄쉬엄 하면서 하는 시골살이는 추천할수 있습니다
시골일 하고 있으면 세상일은 다잊게 되네요 일하는 시간이 저는 즐겁습니다
경기평택한형규
시골에 장점이 있고
마음먹기 나름이예요.
저는 시골에 만족하고 있어요.
선택은 누가 해 줄수 없고
충분한 생각과 부부에 많은
논의가 필요한것 같아요.
충분한 고민을 하셔요.
그래야 후회하지 않을것
같아요.수고하세요.
경남밀양오금식(대청농원)
귀촌은환영합니다그러나경제력이있어야되고
귀농ㅡ농사로서수입을얻을려고하면큰착오입니다

60세퇴직하여 앞으로10년70세까지농사로수입을볼려면 요즘기계없이수입힘듭니다기계구입할랴평생일해도기계값못벌이는데수입은커녕ᆢ그리고일도해본사람이하지힘듭니다

저도공직에있다정년퇴직하고밀양얼음골사과2천평하고있지만저는조건이다되어있기에합니다남의손안빌리고그러나첨귀농수입은힘들기때문에말리는겁니다

귀촌하여 텃밭조금해서생홯한다면찬성합니다

저는 경남하동임야4만병에밤3만평ㆍ고사리2만평ㆍ대밭죽순1만평ㆍ매실ㆍ돌복숭등농사는많아요준비가되어있기에가능합니다


그래도하시겠다면대청농원 밀양얼음골사과로의논바랍니다

네이버ㅡ대청농원
충남보령김영철
돈은 안 될겁니다. 운동삼아 하기도 힘듭니다. 처음에는 돈도 많이 들어요. 꿈과 현실이 극과 극입니다. 저는 집성촌 가서 성공한 경우입니다만 정말 잘 알아보셔야 해요. 배민이 안돼요. 근처에 수퍼나 편의점도 없습니다. ㅎㅎㅎ
부산연제유실수사랑
부산에서 합천 왕래·
창원 경원님.
ㅋㅋ.제가 고향이 집성촌 입니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그래서 더 더욱 결정이
쉽지않고.현재는 노모님이 계셔서 왕래는 하지만 가고 싶지 않습니다.
부산연제유실수사랑
부산에서 합천 왕래·
창원 경원님.
감 재배 하신다니 텃밭에
대봉감1나무에 흰색점같은 병인데 만지면 빨갛게 되는 병인데
나무지가 말라 죽는데 어떤 농약으로 방제 해야 되는지 도움 비랍니다.
충북충주윤해용
귀촌하고 귀농은 많이 다름니다. 귀촌은 시골로 내려와 먹을만큼 텃밭에 다양한 채소를 가꾸시면 되고요! 귀농은 말그대로 농사를 짓고 소득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전에 어떤 농사를 짓는 것이 소득이 높은 것인가 생각하고 철저히 준비하고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오래동안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도 늘~ 농사가 쉽지는 않습니다. 기후변화로 과수농사는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어떤것이던 충분히 준비를 하면 도움이 될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
경기양평머위농장
저도 5년전 그러했는데
지금은 착실히 성실히 농사일에 전념하고 있지요ᆢ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ᆢ
경북안동이승용
콩농사 4년차 입니다.·
배우면 됩니다.저도 콩농나 짓다가 올해 처음 감자농사 지을려고 소거름도 넣고 망과 비닐 깔아 짓습니다. 조금의 도움과 조언은 필요합니다.
강원강릉보람농장
귀농 3년차 초보농부·
귀농, 귀촌은 소일거리 삼아 해볼만 합니다만 수입을 위해서는 하지 마십시요.
작은 농지를 가지고 소일거리 삼아 시간 보내기는 좋습니다만 수익을 위해서는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귀농이나 귀촌도 지역에 따라서는 힘들 수도 있습니다.
농촌살이 쉽지 않아요. 농촌분들 연세 드신분들이 많아 아직은 폐쇄적인 분들이 많고, 지멱분들 끼리는 친분이 두터운데 외지인이 들어오면 잘 융화를 하지 않으려는 습성때문에 못살고 다시 회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소위 텃새라 그러죠. 마을에서 하루이틀도 아니고 계속 살아야 하는데 왕따 시키면서 뭐든지 못하게 해 보십시오. 그것만큼 큰 스트레스 없습니다.
잘 생각해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경남진주동우농장(김대욱)
4년차 복숭아 농부·
부정적인 댓글이 많은 건 그만큼 현 농업이 어렵다는 반증입니다.
그래도 관심이 있다면 5년의 시간이 있으니 차분하게 경험을 쌓고 준비해 보시길 바랍니다.
50%는 밥 먹고 살기도 힘들고 40%는 밥만 먹고 살고, 10%는 억대 수익으로 부농소리 들으니 작목을 잘 찾으시길 바라고, 판매에 대한 부분도 많은 생각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경기포천고구마13607
물 흐르는대로 살기·
귀농도 부부가 합이 맞아야된답니다 덥어놓고 시골살이 희망하신다면 큰일납니다
강원영월이종수
조그만땅 으로생업을하다면안하시는것이좋읍니다
전북완주김연섭
초보 농부 고추 고구마·
귀농은 정말로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대략 300평정도 임대할수 있으면 임대해서 작물을 심고
농사를 시험 삼아서 지어보세요 물론 작물선택이 중요 합니다
일단 농사 경험부터
해 보시면 답이 나올것
같아요 ~~~^^
경기양주자연으로
자연으로 돌아가자...·
대부분 귀농보단 귀촌을 권장하시는듯 하군요.
귀농도 조건이 맞다면
할만하시다는분들도
계시고요.
우리의 농촌 현실을
간접적으로 접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분들 늘 건강하시고 여유로운
한해들 되시길 바랍니다.^^
충남예산권혁태
귀농15년차를 보내고있는 사람입니다.
첨엔 손대는것마다 고생은 앞에 개 자를 붙일만큼 힘들었지만,현잰 모든이들이 성공이란 단어를 붙이고 있지요.
도심생활이 단거리경기라면,시골생활은 마라톤이라 생각하고 임하신다면 당연 찬성 1표!
울산울주송광호
말이좋아서 귀농이지 무리하지 마세요 전문지식을 가지고 한다해도 힘들어요 조그만한 텃밭이라면 몰라도,이주해서농사는 반대입니다,쥐꼬리만한 연금가지고도 힘들어요 반대,
충남천안매실6353
농사루
돈을벌겠다는생각을버리세요
난농약안치지만
10년동안농민지원금으루씨랑농약사는정도
이정도노력과힘이면
도시서
식당설것이하는게
만배나음

서울에.작은건물건물주라서
먹구살았음
코시국때는
있는돈까먹었구
돈없음귀농포기가
답입니다
도시는
없으면
없는대루
있으면있는대루살수있지만
농촌은
없으면
거지취급
있으면돈벌리러오는것들
엄청많습니다
송충이는솔잎
도시인은
도시물드시구사시길
경기안성서울농부
유투브 보물섬농장에 오세요
1년이면 하산입니다
참깨 유기농 고추 콩 전문이구요 팔기 쉬운 농산물을 인건비를 최소화 하고 다수확 하면 됩니다

몸이 아파서 3,000평 참깨만 하고 있는데 환자가 혼자서 베고 털고 다 하고 있습니다
울 동네에는 국졸의 장애자가 년간 1억의 순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배울때 잘 배워야 합니다
귀농쎈타나 기술쎈타 같은데서 배워봐야 고생만 직살나게 합니다

https://youtu.be/JvLSn6VkjaA?si=ju7NlXNP5cWlk6A0
이유찬
귀농귀촌 공부 10년차 입니다..일단 남편분, 저의 집사람이랑 똑같네요..ㅎㅎ 귀촌이든귀농이는 소일거리 농사는 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시골가서 소통하는데 농사는 필수라 생각합니다.. 귀농은 돈 벌러가는것이 아닙니다..그리고 농업은 죄고의 직업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대구달서강다인
재미로하는것은몰
라도텃새심한곳이많습니다잘생각해서하세요
경기안성차신규
귀농이라고 하면 안좋고,
시골에 왔다 갇다하면서 생활
즐길수 있는게 좋을듯 합니다.
크게하면 될수 있지만수익은 없고 안사먹고 내가 농사지은거라 생각하고,
재미있게 생활하시면 될것갇네요~
강원강릉보람농장
귀농 3년차 초보농부·
퇴직해서 농사를 생각하신다면 많지는 않은 정되일것 같습니다.
농사일 엄청 힘듭니다.
몇만평 정도 돼서 기계작업이 대부분이라면 모를까 사람손으로 하는일이 거의 다입니다.
농사 몇백평 해가지고는 농약, 비료, 농자재, 기계임대료, 인건비 햐고나면 남는건 자기식구 먹는것이 남는 것입니다.
거기다 많이 해서 거둔다 해도 판로가 걱정입니다.
저는 농촌에서 자라 농사를 하지는 않았어도 농사가 힘들다고는 알고 시작을 했지만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힘들고 몸이 안따라쥐 결국 포기 했습니다.
생각만큼 수익도 나오지도 않고요, 나온다고 해도 그걸로 가정에 보탬이 되지도 않습니다.
그 수익이 다음해 농사자금 입니다.
저도 집사람과 짧은기간 농사하면서 여러번 다퉜습니다.
좋게 하루 3시간짜리 어지간한 파트타임 뛰시는게 힘 덜들고 수익면에서도 훨씬 났습니다.
농사는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