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주셔서 캄사합니다 저 역시 땅이 1000평이긴 하나 전문 농업인이 아니라 쉬엄쉬엄 즐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불랙베리복분자를 500평쯤 해서 년 소득 3000전만원쯤 수입이 됐는데 유통에 문제가 있어 농산물시장에는 보낼수가 없어 생각끝에 착즙을 내서 판매를 하니까 그런데로 수월했습니다 지금은 200평 정도만 합니다 좋은 정보가 있으시면 권선부탁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일반적인 작물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시설하우스 설치 채소나 과수 중 재배가 용이하고 판로가 어느정도 보장 된다면 도전해볼만 합니다. 초기 시설하우스 설치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으며 농업기술이 부족함 실패할 수도 있어 관련농업 기술교육을 받으시던지 자문을 구하고 난 후 신중한 선택을 하시길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십년전에 시골에 정착하여 2022년도 까지만 사과 부사 천평정도 농사했습니다 그런데 2023년도 3월쯤에 지리산에 습식눈이 엄청많이 와서 과수원 새조망위에 눈이쌓여 건물 쇄파프 전부다 무너지고 뿌르지고 그렇게 되었네요 한삼년동안은 천오백만원 정도 수입 그다음 6년동안 매년 3천 오백정도 수입되었습니다 사과 판매를 기업에 선물용으로 납품 그다음 여기는 관광지역이라 가을단풍 씨즌에 소매로 2천만원 판매 나머지는 지방소도시에 가서 직접 소매판매 하구요 소비자님들께 명함 드리고 해서 택배 준문 많받다 보니 해마다 과일이 부족해서 다른집 물건도 팔아 드리고 합니다 사과 농사 많이 하고계신분 물량이 남으시다면 판매를 도울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쎄요 뭐 먹고 사는게 가치가 있나요 때로는 라면으로 한끼들 해결 하는 사람 이니면ㅇ 고급 한식당에서 해결하는 사람들 하지만 벌이는 안되고1000평 농사들 하고 3/3/1 히시면 될것같아요 3일은 자기농사 일 하고 3일은 품팔이 하면 일당18만원 벌고 하루는 휴일이라 생각 하시고 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