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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월삼솔조목원
토종꿀 생산,판매·
천평에서는 어림도없습니다.
저도 천평정도 돼는데 년에 손에 쥐는게 200만원 정도구요 이리저리 따지면 그것도 안되구요,
먹구살려니 객지에서 노동일좀 했더니 소득 많이 잡혔다고 작년엔 그나마도 못받고 올해 다시 신청하려니 서류가 추가로 경작사실확인서 이장님과 동네 농사짓는 두분 사인받아오래서 서류준비하고 주민센타 서류 접수하러 두번씩 가려니 것두 짜증납니다.
직불금 자격은 농외 3.700만원 이상 소득이면 못 받는걸로 압니다.
충남청양aaaa메론농장
4년차 메론 사랑·
농사는 하기 나름 입니다 저는 997평 농사로 1년 먹고 삽니다
어떤품목을 어떻게
농사짖느냐가 관건입니다
충남청양윤병렬
초보자 티 나는 농군·
1,000평으로 농사해선 생활비를 충당할 수 없어요, 비닐하우스등을 이용하면 가능할 수 있겠지만, 초기 시설비가 많이 들어 갑니다.
충남천안J C K
퇴직후 농사를 지어봤지만 소득이 안되어 재취업했습니다.
충북청주이상권
귀농5년차 한우농장·
땅 면적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땅(토지)은 거짓말을 안합니다
농부의 부지런함과 관심과 1기작 2기작 3기작 계획하시고 작물 선택도 수입에 영양이 있습니다
또한 기후 기온도 농사에 중요합니다
요즘 노지 재배는 한계가있고 시설재배는 고소득을 올릴있고 한해 여러번 재배가 가능합니다
현명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경북상주김옥균
1.000평 작목에 따라 수익은 천차만별 이지요.700평에서도
억대농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억대 수익을 내기위해서는 3~4년의 기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경기이천최응규
귀농 4년차 아하농부·
농사만 해서 생활을 한다면 아주 어려울텐데요. 저는 농사 라 할것도 없을듯 합니다.
경북영천청화
1000평이면
밭이 괜찮으면
부부가 한다면
억대 농사 바라 볼수 있는건 들깻잎!ㄷ
경기양주자미농원~김미자
고구마마늘들깨고추·
제기준으로 생각할때
지출하기 나름이라고해도
1000평 농사로 생활하기란 많이 어려울듯 합니다
충남태안김종옥
귀농 11년차 농부 ·
일천평 농사하여 수익창출 하여 생활할수 있을만큼 돈이 안됩니다.
직장 다니면서 소일거리로 조금씩 하는게 나을듯 싶네요.
충북청주솔개여
인생2막과 텃밭농부·
시설재배(비닐하우스)를 하시면 1000평 으로도 소득을 올릴수 있겠지요
경남창녕태벽산
부모님의 손때묻은 고향·
옛말에 모든 작물은 주인 발자국 소리에 자란다고 하는말
정답인데요
그렇게 할려면
건강에 무리가 오고하니 걱정이고
사실 천평 가지고는 생계형은
아니고요
4~5천평 이상은 되어야 될거같아요
고향을 왔다갔다
쉬엄쉬엄 합니다~
강원철원이기선
저도 품종선택이 많이
좌우 되는데요
그리고 인건비 포함
모든 자재 약 등등
들어가는것이 해마다
오름세라 크게 안데네요
그 이상평수와 농기계
완비면 또한 작물은
정성입니다
경북포항곡강아재
가능하지 않을까요???
충북음성이해창
복숭아 농사꾼입니다 ·
아니되옵니다 한300평 난 이상되어야 합니다
전북익산솜리아재
농지 면적도 중요하고, 작물도 중요하죠.
근데 솔직히 농업으로 윤택한 삶은 포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농사도 초기 투자를 해야 수확도 생기고 수입도 생각할 수 있는데~
막연히 수입만 생각하면 큰일날 상상이죠.
의외로 들어가는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경북포항주창도
품종 선택도 중요하지만 같은 품종에서도 틈이 있늣 시기가 있습니다. 틈을 찾는 것이 필요할 것 같고요, 파는 방법도 다양한데요, 한꺼번에 많이 팔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필요하고요, 노지인지 시설인지도 중요한 요소가 될 것 같은데, 천 평도 큰수익을낼수가있습니다
울산북구하의현
본인이 직접 소비자들과 거래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추 같은 것을 고춧가루 가공후 직거래로 모든 물량을 소화할 수 있다면 괜찮을 수도 있겠으나 보통 직거래로 모든 물량을 처리하긴 어렵습니다.
또 올해 천평에서 2천 넘게 벌었다 치더라도 시세나 날씨에 따라 내년에는 5백도 안 나오거나 오히려 마이너스 될 수도 있는 것이 농사입니다.
그래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가를 보면 어렵겠지만 그냥 돈 천만원 밑으로 일년에 벌면서 말 그대로 그냥 아주 기초적인 생활만 생각하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농사 짓다보면 흉년이 들어 땅 담보로 농협에 대출하고 올해 수익나면 갚고, 또 내년에 대출받고, 내후년에 갚고 이것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힘들어지면 결국 땅을 팔고 농촌을 떠나는 분도 많죠.
본인이 농업에 뜻이 있다면 고생을 하더라도 시도할 수 있겠지만 다른 일을 해도 괜찮다는 생각이라면 땅 값이 괜찮으면 팔아서 상가를 사서 장사도 쉬운 것은 아니지만 장사를 하시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전북김제송하영
부지런함이 기쁨을^^·
맞벌이하고 모든것을 갖추어계시고 짬을내어 시골일하면 괜찮지만 현실은 쉽지가않내요
모두를 힘내시고 성투하세요
강원홍천김남호
천평 거기다 주말농사 ?
저도 처음농사 지을땐 답이안나와서 답답해 했는데
농토에 얼마만큼 저성을다하느냐. 와 어떤 작물을 땍하느냐에 따라 다르더군요 전 기존 농사 방법 으론 답이 없다고 생각 삽니다.
투자비래 경매가격이 ?
전 1년에 3작기 농산물 를 생산 하고 최대한 투자가 덜 가는 작물 재배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100%로컬푸드 농산물로 만 하고있습니다
이농법은 경매가격이 아니고
내바투자비래 받고싶은 가격 을 바들수있어서 좋아요
힘내시길.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읍니다.
경북포항수정농원(체리)
얼빵한농부(농경체등록)·
직장 다니시면서 주말 이용하여 천평 농사도
쉽지 않아요
농사 지어서 돈 만들려면 넘 힘들어요 농사는 그냥 재미로
작물 좀 심어서 나누어 드시고
필요한 돈은 직장 생활로 하심이 좋은 줄로 아뢰오
전남고흥대파19801
저는1500평짓는데
4년동안 매년소득 한푼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