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모닝 가입한지 꽤 지났지만 어찌저찌 눈띵만 가끔 하다가 이제는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봐야 겠다 싶어 오늘 글을 씁니다. 농사를 열심히 짓고는 있지만 하늘의 힘이 정말 절심함을 느끼며 비오는날 잠시 쉬어봅니다.여러분도 몸관리 하시면서 일하세요.

농사 지은지 4년입니다
농사짓기가 몸을 쓰는 일이라 참 어렵고 고단합니다
풀과의 전쟁도 무섭구요
가장 신경쓰이는 건 판로네요
어려운 농사 
남편과 내게 화이팅을 외칩니다!♡♡

부모님농사 거들기만 하다가 올해 처음 농사짓게 되었는데 많~~~이 어렵네요!!!

출석 저희는 농사를짓는 초보입니다
선배님들  많이가르쳐 주세요

출석입니다  계속 신청했는데
지금까지  당첨이  안되네요
또 희망을 안고 신청합니다 꼭 행운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팜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