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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나만 그런가요

"씨앗뿌렸고 싹이났다. 씨앗으로 파종을 했다"
요약하면 이래요.

씨앗뿌리고 새싹나올때의 그 신비함이란 농부만이 느끼는
희열아닌가 싶어요.
저도 더덕 도라지 부추 씨앗
화분에 뿌렸는데 부추부터
새싹나오는데 그 느낌?
생명의 신비는 자연의 오묘한
섭리를 알아가는 단계같아요.

맞습니다^^ 농부만의 특권?ㅎ
매번 파종때 새싹들 보면 뭔가 더 안아주고 싶고 감싸주고 싶은 그 마음을 들게하는 신비함.^^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농부는 이런 맞에 행복을 느끼며 농사를짖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씨앗을 뿌리면 싹이 다 나지 않아요,휴먼이라는게 있습니다,씨앗을 채취하면 반드시 냉장보관해야 합니다,그러면 휴먼타파도 되고 보관기간도 길어집니다,

휴먼타파 글로만 봤어요.
인터넷으로 씨앗 구매해서 바로 파종 했어요.

발아된 떡잎이 모양새를 보니 나무류가 아니고 엽체류 같네요

나무 씨앗인데 처음 해보는 아이들이라서 지켜보고 있어요.

저도 궁금하네요 무슨 씨앗인지도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