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분양받아 안고 다니면서 시부모는 미워서 내 보내 놓고서 개는 어찌 좋은지 남편같이 자식같이 잘대리 시고 다니는지 내가 보기에는 그 사람은 개같이 보이네요 그리게 좋으면 집 화장실에 똥니우고 오줌싸게 하면되지 왜 몰고 다니면서 남의차 타이어 힐에다 길가에 싸게하는 것인지 하는짓이 개같이 행동을하는지 궁금하네요 또 어찌 사람이 개 아빠가 되고 사람이 개 엄마가 되는지 참 궁금 하네요 개는개일뿐 소는소일뿐 사람과 짐승이 같을수 있나요
내가 잠시 흥분한것 같네요 남말하면 안되는데 불의를 못보는 성격이라 요즘 세상 돌아 가는것 보면 사람이 짐승같이 행동 하는것이 너무 많아서 즉 약육강식 같이 느껴 지그든요 질투하고 분내고 시기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생각때문에 많은 범죄가 이루어지고 있잫아요 정말걱정 입니다 이런 세상을 살아 가려면 서로도고 우리는 내 자신을 이기고 죄 를이기고 살아 갑시다
저 역시 진도견과 생활하지만 산책하다 보면 젊은이들이 님이 말하듯 애완견을 보좌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참 사랑하고 보살피는것을 보면 대견하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은 부모님에게도 그렇게 보살펴 줬음하는 생각이 듭니다. 올리신 글대로 모든 애견주들이 한번쯤은 생각하고 실천해 줬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