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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수원농군
농사일 정말힘든데마음 가짐만 확고하다면 추천드립니다.내가먼저다가서고 이해하고친절베풀면 이겨내지않을까싶네요.육체적으로 힘든건 정신적인고통보다내스스로 이겨내면되니까 얼마든지가능하다고봅니다. 귀농환영합니다!!!!!!
경기여주전진용
좋은생각임니다
경북칠곡신창걸
귀농인을 꿈꾸는 분은 이웃집 을 잘 만나 면 최고
경남밀양김식환
고구마생산 10년차·
상추28401님. 올해년세가 어떻게되는지요? 귀농은 자유지만 나이들면 체력에한계가 대두됩니다. 특별한 계획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어야 합니다. 남편의 내조가 필요합니다.그다음은...
경북봉화호랑이와인성이
여자혼자 귀농절대
절대 급급급 반대입니다
절대 귀농하지마세요.
경남합천합천군용주면김용호
어디로갈지부터정하고그곳에가면농촌살아보기을한번해보면
강원양양송진영
하지 마세요
여자 혼자 오시면
무시합니다
시골 텃세가 엄청쎕니다
충북충주임애자
어디가서 살든 본인하기나름이구요농촌에서 수입창출 생계를이어나가려면 많은생각을 해보시고결정하세요 저희밭있는마을도서울서 최근에몃분오셔서집짓고 살고계시는데 적응잘하고 계시드라구요 ~~
경북예천김시택샤인머스켓
바로 이 맛이야 샤인머·
여긴 경북 예천입니다
여긴 귀촌 귀농자ㅈ많습니다
지도 고덕동에서 귀농햇는데 여성분 혼자 농사 경험도 없이 온다는 건 쉽지 않아요
미리 잘 답사하시고 결정하세요
더 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요
전남무안윤양현
지자체마다 한달 살아보기 지원해주는데 많으니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농업도 교육도 받으시고 농사라는게 보통 힘든게 아니에요 수익도 생각보다 그다지 인건비도 비싸고 사람도 없어 어르신들 혼자 하시는분들도 많고 할일도 너무많고 쉬운일이 안랍니다 남자혼자도 힘든데 여자혼자 잘알아보세요
경북안동쭈욱
체험과현실은 틀림니다 신중히 결정하세요 용기와희망은 가져다줄수잇지만 결과는본인의것이므로 심사숙고하시길 바람니다
경북영주강신춘
답변왕
영주시 안정면·
지자채에 한달 일년 살아보기 체험 있으니 살아보면서 그림 그리시면 좋을듯 하내요
전북익산솜리아재
제 생각에는~
그닥 좋은 생각이 아닌듯 합니다.
도시생활에 지쳐서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귀농해서 지치면 어디로 가실겁니까~?
그냥 살던 곳에서 잘 적응하면서 사시는게 현명하실 듯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충북영동이효주
여자고남자라도귀농이란참힘든니다눈으로보는것이다가아닙니다
마음이있는곳을정해놓은다음그동네에가서빈집도임시빌려서생활해보고주변을살펴본다음에.?삼년정도는경험한다음에투자하는게좋을뜻합니다
제주서귀포김기봉
제주도로오세요 반가이 맞아줄겁니다
경북영주잘살자경아
저도 부산에서 경북풍기로 귀농해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선 저와는 케이스가 다르지만 가시고자 하는 곳에서 체험이 젤 중요하고 거기서 뭘 할건지가 젤 중요한거 같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결정내리시고 자기자신의 자신감이 젤 중요합니다
님의 생각을 응원합니다
인천강화유선영
갈 지역을 선정한다음에
그곳에 있는 인력센터에서
시골일 일당 받으며 일하면서
1년정도 생활하며 동네도보고
주변분들도 알아두고 하는게
쌩 초보로 가는것보다 나을듯...
충남서천이상식
눈치전략 품종고민·
그냥 농촌일 말고 그곳에서 순박하게 살으세요 농업은 아닌듯
강원횡성정여희
파란수국 ·
저도 서울에서 살다가왔는데
이웃이 6가구인데 각자 살아요
만나면 인사하고 서로 터치안하고 사는게 좋아요
원래 연세 있으면 말도많고 남의 일에 이러쿵 저러쿵 말이 나돌거든요
인생은 어차피 혼자이고 그냥 쉰다생각하고 오시면 좋을듯--^^
충북음성이만영
귀농지역이하남이라면서울이나다름없겠네요 하지만귀농하여소득을올리며살이야한다면힘들검니다
농사라는게힘으로만하는게아니니
농기계도필요하고요 본인이못하면주변의농부들의도움도받아야하구요 경비를지불하고나면 남는게없슴니다
소득관계없이시간보내기라면모르지만 힘든일입니다
강원영월허민회
안녕하세요
저희 마을에는 귀농귀촌 교육하는곳입니다
저희 마을에서
교육 한번 받아보세요
영월에
삼돌이마을
유투브나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감사합니다
경남김해정성만
1호 단감·
비춥니다.성공확률10%도 안됩니다.생활할 만큼 수입도 안되고,병원도 불편하고,파리에 모기에,뱀과지네 온갖벌레들이 우글우글.풀은 또 얼마나 잘 자라는지,풀과의 전쟁은 끝도 없습니다.이상향과현실의 괴리를 확실히 보여 줍니다.모든 것이 불편하고 수입은 저질입니다.저는 원래 농꾼이라 불편한걸 잘 모르지만 주위에 귀농하신 분들을 보면 전부 5년 안에 넉다운입니다.특히 연세가 들수록 큰 병원이 가까이 있어야 하는데 시골은 의료가 멉니다.정말로 하고 싶다면,50평만 빌려서 농사를 지어 보세요.다음해에는 300평을 지어 보시고 체질에 맞어면 귀농을 고려해 보시기바랍니다.
경남하동토가네벌꿀
네 요즘 1년 간 시골 체험 프로그램 이 각지역 마다 있다고 알고 있네요 잘 알아보시고 좋은 선택 바랍니다
전남화순양필운
양봉9년차 블루베리3년·
귀농은 정말 어렵다고들하네요.
경제력이 되는분이면 수익을 바라보지않고 전원생활하는위주로 귀농하시면 괜찮은데 생계형으로 귀농을 고려하시면 적극적으로 말리고싶네요...
경북의성이명애
긍적적인 마인드·
저희도 귀농한지 22년정도 되였는데 그당시만해도외국인들 일손들이 많이 없었던때 여서 그냥오며가며 마을분들 들에 일하고있으면 밭에들어가서 일손돕고했답니다
수강료없이 배운다는 생각으로그러다 보니 마을분들과. 친해지고 했어요~~
경북안동고풍마님
서울여자 시골여자 날때부터 정해져있다고 생각안해요.
시골에서도 저처럼 밭가까이 가보지도 않고자랐지만 50이 다되어서 땅사고 산사서 실랑뒤에 졸졸 따라자니면서 농사라는걸 해보니 재미있기만하고 제 주변 서울태생 언니야들도 시골살이 좋기만하대요.본인이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있다면 서울사람이던 시골사람이든 어떤 장소에서도 잘 적응할수있다 생각하는 서울여자같은 시골여자 입니다~^^
충북음성이해창
복숭아 농사꾼입니다 ·
어디로 귀농했나요 저또한 혼자서 농사지면서 하고 있어요 체험 해보고 싶으시면 연락한번 주세요
경남산청민석규
산채작물 재배를 유기·
앞에 분들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하셨습니다
혹시 오시는 분들이 내가 잘났네 하시는분과 마을회관에 자주 들려서 푸짐하게 드리고 말벗도 하시면 그냥 좋아들 하십니다
잘난체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무조건 동네분에게 물어보고 하시면 좋고요
동네에 리더 하시는분 사귀어 주시면 참 좋습니다
그래도 처신만 잘 하시면 살기 좋습니다
행복한 살이 되세요!
경남고성민주화
세상살이 어디를 가든 자신의 기본을 지키면 이상 없습니다. ㅎㅎ 우리나라는 민주사회 이니까요 .
전남담양정태영
딸기 육묘에 올인~~~·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귀농해서 어떤 작물을 할것인지 고민해서 작물을 정했다면 그 작물을 집단적으로 재배하는 곳으로 가서 체험을 해 보세요
충남당진히찌기
ㅎㅎㅎ 전국에 모든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네요 복 받으신듯
경북김천자두농부 6207
왼만하시면 참으세요 보기보다 힘듬니다. 나도 귀농11년차데도 적응이. 안되네요 농기구나. 농기계도 필요 하고. 가격은 비싸고 참 그러네요
광주북구송금희
여자 혼자는 많이 힘들건디요~~
권혁준
하남이 고향이시라면 망월동쪽 라인이나 근처에 양평이나 퇴촌쪽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도 퇴촌에서 하고있는데 땅값이 조금 부담될뿐 이웃들하고는 원만히 지내고있답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서 모르는게 많은데 이거저거 물어보면 잘 알려주시기도하고 대부분 착하셔요 ㅋㅋ
강원홍천김승열
다품목 소량생산·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연락하시면,
체험 프로그램이나 정착에 도움될 정보를 알 수 있으실겁니다요~^^
울산울주채경식
힘내세요 크게는하지마시고 취미로 만 하길권합니다
전북군산오양례
저도 어릴적 도시에 살다가 고향이라고 찾아와서 택지개발한 곳에 이사와서 살아보니 마을사람 성항은 바뀌지 않아요 절대로 혼자는 들어오지 마시고 택지 개발 한 땅사서 농막으로 시작 하는것 추천해 봅니다.
경남창원제네시아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어요. 귀촌이 좋을거라 여기시고 정하셨다면 너무 시골보다 반촌이 좋을듯 합니다.
거주지를 먼저 정하면
농사일을 할곳을 찿아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반촌 정도는
차별도 없고 같은 입장이라 서로서로
잘 돕습니다.
쉬운일은 없지요.
부딫치면 다 해 냅니다.
소원을 성취하여 행복하십시오.
충남당진살맛나는전원생활
공업사 하면서 농사도 ·
요즘 시골은 간단히 말해서 이렇습니다 남이 사 주는거 함께먹고 내가사는거 동리사람끼리 먹는다 고로 텃세가 심합니다 어느지역을 가더라도 거의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귀농 십년차 입니다 텃세를 하던 말던 나할일 열심히 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먼옛날 농촌이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 십네요 그냥 마음에 드시는곳 있으시면 앞만보고 열심히 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전남해남김의근
그래도 시골은 정감이
있습니다
도시에서 옆집도
잘 모르고 살잔아요
시골은 안보이면 궁금해서라도 물어보니까요
항상 선택은 본인이
결정하니까요.
경기시흥대파14202
일단은 부딧쳐 보는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나 의원 한번이라도 햇던 분인가요😅주어진 검사 일이나 하구 잡아 족치는 일한분이잔소
하고자 하는 일이라면 부딛쳐 보는 겁니다 유지사성이라고
뜻이 잇는곳에 길이 잇다고 모르면 물어 보면서 내 장점이 잇으면 단점을 보추 하기 위해서 상부상조 해 가면서 사는 거죠 모든 일은 의지 성실 노력
경북봉화백두농원
공기좋은곳봉화사과농부·
혼자는 귀농하지 마세요
시골살이 결코 생각만큼
좋지 않아요
충남태안장광석
괜찬아요.저도귀농하려고해요.태안에255평과100평준비했읍니다
강원원주해탈상추
인가 없는 쪽으로 추천합니다 가급적 동내에서 멀리 떨어진곳으로...
충남금산참된농부
각 지자체에 문의 하시면 귀농 귀촌을 위한 주택 임대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먼저 일년정도 살아보시고 결정하는 편이 후회 없을것 같습니다
시골 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주위에 아시는 농가분 있으면 주말에 가서 체험 해보시고 선택.
제 주위분도 무작정 농사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저희 집에서 하루 일 해보시고 바로 다음날 생각 접으셨습니다
전북정읍고추
먼저 체험 하세요
강원강릉보람농장
귀농 3년차 초보농부·
저도 퇴직하기 전에는 꿈에 부풀어 전원주택 짖고, 친구들 한달에 한번씩 불러서 삼겹살 파티나 하고, 주변에 과일나무 이것저것 심어서 따먹고 할 요량이었죠.
그래서 시골에 땅 조금사서 농사 시작하고, 전원주택 지을 계획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현실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시골생활, 농사일 정말 힘들고 불편합니다. 여름이면 모기에 봄에는 여기저기서 퇴비 냄새나죠, 비오면 진흙탕에 차 바닥이 더러워지죠, 차는 새차를 해놔도 한시간만 지나면 표시도 안나고, 겨울에는 마당에 눈 치워야죠, 거기다 마을 분위기가 좋으면 괜찮은데 분위기까지 나쁘면 내돈 써가면서 스트레스는 있는데로 받죠.
세상 쉬운게 하나도 없다고 하지만 전원생활 생각만큼 만만치 않습니다.
말이 좋아 모르척 하면서 산다고 하지만 하루이틀도 아니고 날만새면 마주치는데 그럴수 있나요.
혹시 돈이 많아 매일같이 주변사람들 불러다 파티나 하고, 좋은것 사다 바쳐도 그때 뿐일겁니다.
5도2촌 정도는 그래도 났지만 도시 살다가 농촌으로 거처를 옮겨서 살겠다고 하는것은 정말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정 농촌생활이 꿈이라면 일단 시골가까이에서 농촌체험을 해보시고 그래도 적성에 맞다면 그때 귀농을 생각해 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충남홍성만수무강
지금여기는 텃세 0.1도 없습니다
그냥 취미하며 살면 되는것.
인사하러 다닐일도없고.
서로 관심없어서 어디서 왔는지 누구 소개로 왔는지 무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