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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생활처럼 욕심없이 텃밭 일구면 잼나요

생각 잘하셔야 합니다
시골 옛시골이 아닙니다
텃새가 알개 모르게 많아요
혼자면 더더욱
시골살이가 맘대로 뜻대로 안됩니다
용기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농사경업이없으시면시골생활은좀힘들어보입니다.
경력이만은사람도손해보는일이만이있는데자금이여유있으시면모른까
잘생각해서하세요

많은 생각을 해보셨겠지만
도시분이 혼자서 생업은 절대 반대랍니다
집에서 1시간 거리 이내에 바람쐬러 다니는게 좋아요
시골에 빵집이나 카페도 괜찮다는데 그것도 기술이 필요하고요
생업이라면 수익이 년 최소 2~3천은 되야 하는데 ^^^
주말농장. 별장도 6개월이면 대부분 포기한답니다

뭐든 시작이 중요하고
내 마음 먹기 나름이죠
아무 연고도 없는 나홀로
시골살이 생각보다 녹녹지
않을때가 많답니다

일단 체험하고 오세요

주말 농장 하듯이 하면서 이웃님들과 친화력을 먼저 쌓은다음 결정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저의 시누도 혼자서 왔다같다하면서 농사 짓고 있네요.

팜모닝 님들이 좋은 조언
많이 하셨네요~
도움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시고
먼저 시골은 모든 사람들이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고 친근감 있게 지내시다보면 모두들
좋아 하실 겁니다~
복잡한 도시 보다는 자연속에서 여유롭게
살아 보는것도 괜찮치
않을까요~
선택은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 하시는것도....

어디로귀농하는가에도답은있읍니다 제주같은경우는 영업하시는 트렉터사장님하고만의논해도많은도움있읍니다 읍사무소나농협과도소통은해야하고요

도시 생활이 지쳐서 귀농한다는 생각은 잘 못된거 같아요.
농촌생활 참 힘든 생활입니다.
그냥 현재 위치에서 얼마간에 휴식과 마음에 여유를 누리시고 마음이 좀 편안해지면 도시생활 하세요~

앞서 좋은 말씀들
많이 해 주셨네요~
제가 굳이 더 해드릴
말씀은 없고 ...^^
어차피 모든것은
본인이 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물론결정도
신중하게 하셔야죠~
먼저 체험으로 경험
쌓으시고 결정하시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좋은결정 하시길 ~,,,

다들 좋은 생각이세요.
저도 선생님께서 농촌체험 같은걸 먼저 해보시고...
선생님 특기에 맞는 농업을 추천해 드립니다.

고창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 에서 경험을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도시여자분은 절대귀농금지입니다. 후회만 엄청날겁니다

웬만하시면 귀농은접으세요 농사일이 여자혼자 힘들것임니다~~

녱

부뒤치고 노력하고 모르면 물었보세요 이게 정답 .

힘들겁니다

텃세가심한마을도있지만 이해하면서 다가가면 그래도농촌은도시보다는훨좋습니다 3년차인저도 첨해는좀텃세하는것이불편했는데 지금은 아주잘지내고있습니다.하기기나름이지요.

저두8년전에 귀농하여이웃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너무즐겁게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아가고있어요

농촌에 좋은분들도 많은데 일부 돼먹지 못한분들이 텃세부리고 꼬장 따니 누가 농촌가서 살고 싶겠습니까
철저히 주민감소되어 고립되어야만 정리차리죠

유투브 귀농빚쟁이 한번 보세요 딱 그런 사람입니다.

제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귀농준비생활터전이 있는데 시기가 있는거 같아요!
알아보시는것도 괜찮겠습니다~

혼자는힘들어요

다급하게생각하지말고신중하게하세요귀농하시면육가원칙에맞추어설계를잘하셔야합니다

귀농하고 걱정해도 될듯

열린마음으로 다가가시면 좋은결과 있다고봄니다

저는 5년째 5도2촌 생활하고 있는데 좋아요
완전 귀촌 생각도 하고 있어요

마음의 문을 열고 노력하면 됨니다.

경남 남해로 오세요

농사지을 생각말고, 그냥 텃밭조금해서 채소 먹는다고 생각하고 노후여가 보내면 됩니다. 그외에는 반대합니다.

귀농을 어디로 정할지. 농촌터새 저도 귀농인

먼저 적응할수 있는 체험으로 농가한달살기같은거 있잖아요.
한번 체험하시고 주말농장도 시도해 보시고 괜찮으시면 시골도 좋아요.

요즘에는시골에어른들이만아요그렇곳은힘들어요농산ㅡㄴ도전하면데요용기네세해보세요

여기는영월
아주살기 좋은곳이예요
010 .3639 .0040 번으로 상담해요 .

농촌부녀에 모임이있어요 참석을요청하시고 서로공유하시면 즣을것같은데요

문경시귀촌하기좋아요
체험해보시고결정하세요

도시나 농촌이나 같앙노

귀농 힘들어요
정 하고싶으면 일단 하고싶은 작물 재배농가에서 일 배워 하기를

말이 귀농이지 몇달은 개안습니다 그런디 혼자 귀농 저는 반대 합니다
외로움이 빨리 노화를 만듭니다
사람은 사람속에서 살아야 해요
시골 옛날에 는 몰라도 시골은 동네가 좁아서리 남의. 말 신경 쓰게 합니다.
저는 반대 합니다 적극적으로 말리고싶어요

예산으로...체험활동 ~
숙식하는 직원들도 있으니...
010-5113-3041

하기나름인데 귀촌이면 몰라도
귀농이면 만만치않을겁니다

저는옥천이고향인데그곳은 그냥 버려두고 군위에밭을 조금잏는데 이웃분들이 무척 좋아요 내가 먼저 인사하고 자주 찿아서그런지 모두들 친절하고 조아요.

여자 혼자는 비추입니다

올해
연식이 어떻게 되는지?

먼저 체험먼저 해보세요.
집을 얻어 시골살이 같은거 텃받가꾸면서요.
여자 혼자 큰농사 일은 할수 있는게 별로 없어요.
체험이 먼저 입니다.
시골 아는사람있다면 그곳에서요.
아무도 없는 모르는곳은 적응 힘듭니다.
꼭 체험을 권장합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그래도 의욕이 넘치신다면 일단 살아보기 하심을 추천합니다
이런말은 그런데 어딜가나 힘들게 하는사람들은 꼭 있더라구요
도심은 현관문 닫으면 된다지만 시골은 20키로 까정은 그집 밥숟가락이 몆개인지 알정도 입니다
밭에 심어서 수확하고 그애들 자라는것 보믄서 느끼면서 살고싶으시다면 1년살기 한달살기 그런걸 적극 추천합니다
땅은 거짖말 안한다고 하는데 노력한 댓가에 비하면 그냥 사서드시는걸 또 추천 합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읍니다

먼저 지억을 선택하고, 답사하고, 그곳에 사시는 분들이 씨족 집성촌인가 확인 하시고 될수 있는데로 외지분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을 선택함이. 참고로 전 단양에 온지 2년 되는데 지인이 없이 왔어요

괜찮은 남자 하나구해서
귀농하세요 ㅎㅎㅎㅎ

그냥 바닷가로 가세요 농촌은 힘들어요 귀농하실돈으로 그냥 편히 먹고싶은거 먹고 여행이나 다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