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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은 여유가 중요합니다.
결코 쉽게 볼수 없는 일이라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텃밭농사와 실상이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십습니다.

요즘촌에는 사람이 귀해서 서로인사만하고 지내면됄것같구요 업이농업이면 충분히 생각해볼필요가 있을것같네요

귀촌귀농으로 살아보기 있어요 한번알아보세요 지역마다

잘생각하시구 결정하세요. 기왕이면 지인있는곳으로추천합니다

처음에는경험만
한다고생각하시
고조금씩늘려농
사를짖다보면농
작물이쑥쑥자라
는모습보면너무
감동스러워요
힘은많이들어요
힘든만큼결실을
보시면너무너무
기분좋아요
큰용기내시어한
번도전해보는것
도괜찮을거같아요

여자 혼자 시골생활 힘들어요 저도 혼자 텃밭 수준에 농사 하고있거든요 700평정도 그래서 귀농 반대 입니다

경기 서하리 에서 농사 20년 여자분 혼자 어려워요
터셋 어디나 심 해요
마을 애경사 다 해도 타인은 타인 귀농 난 20년 정착 했는데도 어려워요 서울 그냥 사세요 농사 10평도 농사고 2천평도 농사 같아요

귀농은꿈에전당이요
처음부터 투자하지마세요
농지. 임대해서시작해보고하세요
텃세. 심한대는 못살고 갑니다
제가있는. 구미는. 농지있는주위몇붑만친분샇이면지장. 없어요

서울이 고향이면 귀농보다 읍같은 곳에 한동안 살아보시길.
농촌 마을로 살것인가 판단하심이 저도 고향에 내려와 농사 전업했는데 아직도 적응이 힘들고 실수 연발입니다. 시골에 좋은 친구가 있다면 잠시 살아보는 것도 좋죠

귀농관련해서 귀농타운이있는 지역으로가시면 교육도받고 숙박도저렴하게 해결할수 있는곳이 있습니다. 멘토멘티결성해서 교육도시켜주고 같은입소동기나 기수끼리 많이친해지시더라고요 정보도교환하고 멘토님이 선도농이 많으셔서 잘챙겨주시구요 제가있는지역은 경북영주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이 있어요 한번살아보시고 결정하세요 교육도 미리 많이받아놓으세요 인터넷이든 금요일방문프로그램이든 관심있는지역을 찍어서 농사지으실걸 미리미리 준비하시면 좀더수월하시게 귀농이 준비되실겁니다^^ 좋은 선택하시길바랍니다.

도시보다 시골 생활이 마음에 평안을 찾는댄 좋은 곳 입니다
먼저 준비를 해야 돼요 농사는 바로 소득을 제공하지 않아요
요양보호사나 미용사 소득을 얻을 만들고 시간 되면 조금씩 농사일 해야 돼요
생각 보다 농사 짓는 일은 쉽지 않아요 경제 적으로 안정이 되면
시골에서 평온하게 살 수 있요
도시에서 생활 보단 나으니 추천합니다

농가체험 경험은 되겠지만 현실과 완전 달라요 신중히 결정하세요 저도 장사만하다 농사 하러내려온지 5년차입니다~

저도 서울인지라 귀농귀촌자들의 후기를 읽어봅니다만 가장 어려운점은 역시 현지주민과의 화합이 제일중요하네요 실제로 지인이
경북안동으로 내려가서살고있지만 뭘하려하면 툭하면 민원넣고해서 타툼이 현제도진행형이라네요 마을경조사등등 협조할때만 좋은관계지 몇일지나면 제자리
농사는 쉽게보심않됩니다
쎄컨하우스개념 추천합니다

이미마음정하셨면 과감하게 도전한번해보세요 첨이라뭐든 다 낯설고 힘든건사실이니깐 용기가필요합니다..

귀농하고자하는 시골에서 농가체험을 권합니다.
또 종교생활도 추천합니다.
저는 작년에 바로 귀농했는데 교회에서 많은 어르신들 도움도 받았고 꽤 만족스런 생활을 하고 있어요(~.~)

괜찬아요
먼저다가가면 좋아할겁니다

인사만잘하시면많이도와줄겁니다

상추님 제가 적응한 방법은요 간단해요 무조건 동네사람이라고 판단되면 고개숙이고 인사하세요 그담에는 노인정 할머니들한테 인사하시고 식사한번 내세요 할배들도 좋아 하시지요 연치가 어느정도인지 모르지만 60초반이면 새댁소리 나와요 pt음뇨수 몇벙들고 일주일에 한두번 방문하시고 살갑게 행동하시면 슬쩍 마음 열어줍니다.
도시에서의 자존심 그건 버리세요 그리고
항상 나라는 말대신 우리라는 단어를 쓰세요 무리 마을 우리동네 등 마을고동체에 합류 하시면 무리없이 석일겁니다.

우리 동네는 전부 어머니들만 계시고 텃세 할 사람이 없어서 제가 심심할 정도입니다 어머니들을한테 사랑받고 열심히 농사짓고 살고 있습니다 잘 알아보시면 좋은데도 많이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그 마을 성향을 봐야 되고 요즘 시골분들도 귀농과 귀촌을 엄격하게 따지는 경향이 있어요.

절대 절대 생각 다시하십시요.

여자분 혼자서 귀농하신다는게 쉬운건 아니죠~~저 같은 경우는 모든걸 4.5:5.5로 생각한답니다.
모든 생활에서0.5는 내가 손해보고 양보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고 상대방은 조금이라도 덕을 봤다고 생각하니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다가오더라고요.
특히 낯선 시골생활에서는~~~

광즌 근교라 농사하시면서 부업해도 좋을 듯 오시게 되면 연락하셔요

주변 좋은 이웃분들 만나시면 괜잖아요

귀농하여수입을벌여생활하겠다면ㅡ정말어려워요경제적인것에문제없고귀촌정도생각하고있다면ㅡ추천드립니다

저는경남밀양ㅡ얼음골사과농사2천평짓고있으며

경남하동
임야밤과수4만평ㆍ고사리2만평 ㆍ매실ㆍ돌복숭ㆍ대봉감ㆍ죽순(대나무1만평)

전기ㆍ수도ㆍ농막준비됨
이곳에서생활해볼랍니까 년중수입도괜찮아요

제가자주못가니 비워둘려니아깝고해서

년수입도3천이상입니다살고싶다면답글주시면ㅡ연락처드릴게요

주말농장해보고 결정하시면~~

좋은 의견대로 체험 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돈이 안 됩니다.
생각 이상으로 텃세가 엄청 심해요
성공 확율은 10%.

충북단양군에서는 귀농꿈을 가진분들을 위하여 1년간 체험하고 귀농할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는게 나을성 싶으네요

우리무안으로 오세요

싱글 귀농후 배우자를 선택하신다면 모르겠으나 농촌특성은 외부인에 대한 배척은 도를 넘는다 각오하세요 귀촌귀농17년차 2011년 퇴직 임대농 딸기9년후 농지와 하우스 4동(1,900평) 구입하여 현재 과수 백향과1동 예스향(레드향)3동으로 와이프와 여유있게 생활하는데 현재는 원주민들과 적극적인 유대를 떠나 관망 및 외적으로 마을일을 보면서 굴러들어온 돌의 비유를 싹히면서 즐기고 있지요 농부의 앞날은 유망하다고 판단을 하는데 과정을 슬기롭게 헤쳐간다면 도전해 볼만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느지역이 되느냐도 중요합니다

아니요 궈농 텃세 장난아님 하지마요

요즘 6개월간 귀촌 체험 생활하는 지자체 있는데
알아 보시고 신청해서 생활해 보시면 도움이될것같네요

농촌체험많으니까살아보고결정하세요

귀농 생각 잘 하셔서 결정하셔요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용기를내어. 저질러. 보세요

농촌 프로그램 참여 해 보심을 추천.

글구
왜 귀농? 물음에 정확한 의식 확립 필요.

손 내밀지 않고 혼자 먹고 혼자 할 수 있는게 분명하여야 함(최소한의 경제력 필요.)

그외
삶의 연륜에서 주고받는 친화력 등 아닐까 싶습니다만.

암튼
고뇌의 시간 되시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여자혼자귀농은 않돼요
절대 아니되요

일단저질러놓고 오늘일만생각하고내일은내일가서생각하면서살면될뜻!

귀농요 촌놈들과 촌년들이 무식하게 직설적이고 요구도 많고 특히 여자혼자는요 찜쪄먹힙니다 나중에 집을 팔고 나오려도 반값이면 모를까 본전은 못가져갑니다 귀농귀촌은 태어난 고향도 힘든데 타지는 더더욱 힘듭니다 거의 99% 실패합니다

농사를 참 쉽게 생각하시네요.
초보자라고 하시면서 주말농장이나.
체험농장을 생각하시다니...
주말 농창이나.
체험농장은 내가 알아야 체험오시는 분들께 알려드릴구 있지.않을까요?
적어도 그분야에 베테랑은 되어야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요?

지역농협 농촌 일손돕기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세요.
임금은 지역및농가에따라 다르지만 농촌을 이해하시는데 많은도움되실겁니다

귀촌이나 귀농지역 우선선정 해당지자체 체험을 통해 적합성 판단 이주를 하시면 됩니다. 저도 고향이 있지만 아직 직장을 다니고 있어 고민 중입니다.

제가 수년전에 알고 지내던 여성분이 계셔는데요 시골생활 즐겨보고 싶다고 100평도 안되는 땅으로 농사지어보겠다고 귀촌 하셨는데 6개월도 못하고 다시 도시로 나가시더라구요 글쓴이 마음은 알겠는데 쉽지가 않네요 ᆢ좀 더 숙고하시길 ᆢ

장성군에 알아 보세요
귀농인들이 많은 곳이니까
선배님들의 조언도 함
들어보세요
장성은 고속도로와
철도가 지나는 곳이니까
이곳.저곳 잘 살펴 보시고 세심하게 알아 보세요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농사일은 쉬운게 아니에요

주말농장,으로,조금씩경험삶아,느킴이,오면하우스,도,괞찮아요,기계도,가출것도많아요

귀농인을 위한 프로젝트 가있어 요 3개월 6개윌코스가있음니다 공부하시고결정하세요

어느지역인지는 잘모르지만
귀농귀촌시 거주할 지역 마을에찾아가서서 노인정에 계시는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 분이기를 느끼시는게좋아요 방문시 새참용으로 간식을준비 해서. 빵이나 음료수 같은거요 드시면서 대화도 괜찬을듯 합니다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공부를 많이 해야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