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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양산장문업
느~을 행복한 오늘·
어디로가든 귀농함 좋은거지만 일단 전혀 모르는곳보다 아는분이 계신곳에 귀농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더욱이 여자혼자 생각중이라니 더더욱요 남자도 혼자귀농해 자리잡기 힘든데 무시하는게 아니고 호탕한 성격이 아니시라면요 주위에서 감놔라 배놔라 하시더라도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의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세요 그게 후에 뒷탈이 없으니 여튼 계속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제주제주제주 홍성심(남성)
출석 최우수상 ·
내가 생각 하고있는곶 정서나 성격등 많은정보를 알아보고 작물은 어떠한것을 키울것 인가 생각 해보고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교육도 받고 많은것들을 알아 보셔야 귀농귀촌 해서도자리를 잡고 살아갈수 있어요 막연히 귀농귀촌 해서 아무런 농사나 하지 이런 생각은 오히려 나한데 독이 되어 돌아오게 됩니다
경기안양사춘진
신중하게 생각해야 좋을뜻 합니다
귀농 귀촌 많이 한곳에 추천합니다
경북성주포포
성주에서 포포농장·
위 최민자님 말씀이 딱 맞는 말씀입니다
시골사람이던 도시 사람이던 내가 숭악하게 하지 않은다면 오히려 시골사람들이 순박한 면이 있어서 더 잘해 줍니다
대구달성이태하
대구 외곽에 텃밭을 조금하면서
부산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학창시절 친구가 옆밭에 거주하니까
불편없이 지내는데
조금불펀한 인심도
없지않아ㅡ요
충북음성김인대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서울 양재동 소재 귀농 귀촌 교육센터에서 교육 받으면서 가고싶다 생각되는 시골을 시간이 되시면 자주자주 방문해 보셔요
서둘러시면 후회가 많아요
충북괴산박상덕
요즘 각 기관에서도 상담 받고 있어요 많은 정보 얻고 주변 이장님 도움도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경북포항김말만
어디에 가도 꼭 한두명은 갈구는 사람이 있습니다ㅠ
충북충주낚시하는산신령
귀농해서 고생을한다하고 서울에서 열심이 사세여...남자도 힘든데 ..부부도 힘들고..
충북충주낚시하는산신령
나도 다시 도시로 갈려합니다
경기고양다육이를기르고가꾸는
43년차다육이농사짖고잊·
네힘내시고하이팅하세요힘든농사일을하시려고하세요하고픈일에먼저체험을해보세요
인천강화아리맘
언제나정직하고자신있게·
서울에서 1시간정도 거리를 추천합니다ᆢ
저는 강화도생활 5년째인데 만족합니다
작은텃밭에 야채 ㆍ잡곡 조금씩심고 닭도키워서 계란도먹고 행복합니다
경남진주부유단감11776
먼저 동네 어른들께 인사잘하고 비오는 날이면 부침개라도 꿉어서 드리면
좋아하세요
큰돈 들이지 말고 조그만 텃밭달린 집 구해서
1년살이 해보고 맘에들면 제계약해서 살다가 결정하세요
여자분이니 이장님 보다는 부녀 회장님과 잘 지내는게
나을듯하네요
이장님이 남자라면
인사 정도만 하시고요
시골은 말이 많은데라서요 ㅎ
전남영암우공
본인도 홀연히 귀농2년차가 되었네요.
자기하기에따라 다르다고 생각함니다.
화이팅~!
경기성남김광수
답변왕
정직하고 완벽한 농사꾼·
너무먼곳보다는 서울서
가까운에 가셔서 농사일을
배우면서 자신감이 생기면
그때 시작하세요.
충북제천잿고개
지역을잘선택하세요
텃새는 본인하기나름입이다
충북괴산양파17937
귀농은아무나하는게아닌듯싶내요
조금만괜찮은가
싶으면
마을주민과갈등
굴러온돌이박힌돌뺀다는식
마을에서빈집을챁아최소한2년3년살아보시고
판단하십시요
절대금물입니다
학연지연이연계되있어도힘든대
참힘들어요
전귀농6년차
귀농교육100시긴을600시간이수하고
군지역10군대방문하여서
여시저기가보았는데요
귀농한다고하니
처음에는살짝웃어보이더이
여기저기서
사기치는분들이
너무많탑니다
땅값도따불
뭐든지
지역주민과소통이진따힘들어요
마을의이장은그동내대통령입니다
법이무슨소용이있으나마나
가는길도막아버리고.항시조심하시고.신중하게생각하십시요
정말염려가됩니다
땅사고집사면
가지도못하고살아야되니
그냔맨몸으로가셔셔
현장학습몸소체험2년정도해보시고결정하세요
내가돈있어
귀촌하면모를까
귀.농.은.
아.무.나.하.나
삭제된 댓글입니다.
제주서귀포레온시아
저도 도시살다가 상속받은 밭을 관리할수밖에 없어 도시와 시골을 오갑니다만.. 저는 격렬하게 반대합니다. 몸이 아파요. 비료주고 김매고 정말 쉬엄쉬엄 조금 일했는데 허리 어깨 등 곳곳이 아파 침맞고 있습니다. 병원비가 더 들어요.
정 도시생활 힘드시면 한달살이부터 해보세요. 아니면 살던 도시를 떠나 타도시로 가보시든지 하세요.
시골은 여자 혼자서 못하는 정말 힘이 있어야 되는 일들이 있어요. 여자 혼자라면 또 우습게 여기기도 하고요. 처음이야 친절하겠지만 글쎄요.,,전 고향임에도 불구하고... 이장이 후배인데도 조언의 말을 하더라고요, 우습게 본다고 용감하고 독해야 한다고..
광주남구윤영윤
네ㆍ사장님환영합니다
경기화성삼나무
조금더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로망은 로망으로 간직하세요
충북괴산양파17937
귀농은아무나
하는게아닌듯
싶내요
조금만괜찮은가
싶으면
마을주민과갈등
굴러온돌이
박힌돌뺀다는식
마을에서빈집을
찿아최소한
2년3년
살아보시고
판단하십시요
절대금물입니다
학연지연이연계
되있어도힘든대
참힘들어요
전귀농6년차
귀농교육100시간을600시간
이수하고
군지역10군대
방문하여서
여시저기가
보았는데요
귀농한다고하니
처음에는살짝웃어보이더니
여기저기서
사기치는분들이
너무많탑니다
땅값도따불
뭐든지
지역주민과소통이진짜힘들어요
마을의이장은
그동내대통령
입니다
법이무슨소용
있으나마나
가는길도막아버리고.마을내에처음들어기면
신고식.마을기금도내셔야되니
항시조심하시고.신중하게
생각하십시요
정말염려가됩니다
땅사고.집사면
가지도못하고
살아야되니
그냔맨몸으로
가셔셔
현장학습몸소체험2년정도해보시고결정하세요
내가돈있어
귀촌하면모를까
귀.농.은.
아.무.나.하.나.요
충북청주귤19190
충청북도청주시,서원구현·
우리는,현도면양지리,이사올때,수육맞춰서,가져와서,떡도맞추고,회관에갔다주엇더니,오는날이토요일인데동네사람들이,놀러가셨던데요,동네에광강차도있어서같이타고갔던데요,가끔놀러가는데,저는한번도안타고갔어요,동네에,도독놈도있고요,여자도,자기네업는꽃나무,매발톱,곰취,화단에있는것다케가요,동네아무도업는것알면타지에서도와서,도,훔쳐간데요,저희집은가운데사는데,양쪽집이,다가져가요,저밑에아저씨도,남의것,슬적가져가는데,작년여름에,병원에가셨는데,여태안오세요
경기양주자연으로
자연으로 돌아가자...·
그곳은 담을 3미터정도 쌓아야
편하겠군요.
우찌 그런동네가?...ㅠㅠ
경북성주사과황금농원
말이쉬운데
혼자서는뮐할수있는일이있을까요
잘생각해서정하세요
세상살이쉬운일은없다는것을주의
분들에게많은이야기도들어보고
정하세요~~
울산울주서성열
삶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으나 비슷한 분들을 찾아 준비를 많이 하셔서 결정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충북괴산엘케이
제가 사는. 동네는 좋은 사람들만 있어요. 저도 괴산에 온지. 1년밖에 안됐는데 너무 반갑게. 돼해주네요
인천중구이제우
농촌 아니더라도 어딜가나 좋은이웃 나쁜이웃 이상한 이웃은 다있기 마련입니다ㆍ내가 그 무리안에 어떤마음으로 어울릴지 ㆍ 그게 생각해봐야할 문제 지 싶습니다ㆍ
전남함평오동교
인사을 잘했고 언른 신들이 조아해요
경북문경오이19793
한약재료로 한약된장을 ·
지역마다 다르다는 말씀은 맞아요 전16살에 고향떠나 21년도에 아픈 엄마가 고향에서 살고 싶다해서 살아보려고 컨테이너하우스 만드는 날부터 지금까지 텃세에 주위사람들이 바라보는 눈빛들이 객지도 이보다는 더 낫을 것이다는 마음의 상처를 많이 안고 어머니를 못모시고 그냥 경기도에서 고향으로 왔다갔다 생활합니다
잘생각하시라고 말씀드린것입니다
전남함평은가비농장
나름 고충을 많이 겪어본 입장에서
각지역 동네마다 다를수있지만

우선 옛 시골농촌 때와 방송에서 보여지는 좋은모습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주말농장처럼 잠깐 들여다보는것과
실제 완전정착 살 때와는 천지차이
라는거 ...
부모님 살고 계시는동네 토박이여도 텃새?심함
물론 좋은분들이 더 많지만
꼭 1~3명이 주동 시기질투?텃새 부립니다
충북보은김응수
가끔 마을사람들과
트러블이있나본데
본인하기나름 이라생각이들고요. 저도귀능한지 12년됐읍니다만
잘지네고있고요
어느지역으로갈건지
갈곳을 미리 답사를하던지 아는분이있으면상담 한번 해보시길
권하고싶네요
아무쪼록 살고싶은곳에서 해복한. 삶을사시길바람니다
세종세종구훈모
잘생각하셔야합니다
전남무안박지성
괜찮습니다. 해보세요. 마음의 즐거움만 가진다면 은 괜찮습니다
전북무주무주김근중
귀농4년차 ·
군청에알아보고 .체엄해보고 결정하세요.여자혼자는 생각해보세요 힘들거요
충남홍성만수무강
지금여기는 텃세 0.1도 없습니다
그냥 취미하며 살면 되는것.
인사하러 다닐일도없고.
서로 관심없어서 어디서 왔는지 누구 소개로 왔는지 무관심...
강원강릉보람농장
귀농 3년차 초보농부·
저도 퇴직하기 전에는 꿈에 부풀어 전원주택 짖고, 친구들 한달에 한번씩 불러서 삼겹살 파티나 하고, 주변에 과일나무 이것저것 심어서 따먹고 할 요량이었죠.
그래서 시골에 땅 조금사서 농사 시작하고, 전원주택 지을 계획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현실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시골생활, 농사일 정말 힘들고 불편합니다. 여름이면 모기에 봄에는 여기저기서 퇴비 냄새나죠, 비오면 진흙탕에 차 바닥이 더러워지죠, 차는 새차를 해놔도 한시간만 지나면 표시도 안나고, 겨울에는 마당에 눈 치워야죠, 거기다 마을 분위기가 좋으면 괜찮은데 분위기까지 나쁘면 내돈 써가면서 스트레스는 있는데로 받죠.
세상 쉬운게 하나도 없다고 하지만 전원생활 생각만큼 만만치 않습니다.
말이 좋아 모르척 하면서 산다고 하지만 하루이틀도 아니고 날만새면 마주치는데 그럴수 있나요.
혹시 돈이 많아 매일같이 주변사람들 불러다 파티나 하고, 좋은것 사다 바쳐도 그때 뿐일겁니다.
5도2촌 정도는 그래도 났지만 도시 살다가 농촌으로 거처를 옮겨서 살겠다고 하는것은 정말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정 농촌생활이 꿈이라면 일단 시골가까이에서 농촌체험을 해보시고 그래도 적성에 맞다면 그때 귀농을 생각해 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전북정읍고추
먼저 체험 하세요
충남금산참된농부
각 지자체에 문의 하시면 귀농 귀촌을 위한 주택 임대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먼저 일년정도 살아보시고 결정하는 편이 후회 없을것 같습니다
시골 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주위에 아시는 농가분 있으면 주말에 가서 체험 해보시고 선택.
제 주위분도 무작정 농사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저희 집에서 하루 일 해보시고 바로 다음날 생각 접으셨습니다
강원원주해탈상추
인가 없는 쪽으로 추천합니다 가급적 동내에서 멀리 떨어진곳으로...
충남태안장광석
괜찬아요.저도귀농하려고해요.태안에255평과100평준비했읍니다
충북충주김인식
귀촌,귀농 준비중임·
전 작년 11월에 충주 엄정면 추평저수지 상류쪽 가춘리(가양)으로 귀촌했어요. 주민들 좋고 텃세도 없는것 같네요
경북봉화백두농원
공기좋은곳봉화사과농부·
혼자는 귀농하지 마세요
시골살이 결코 생각만큼
좋지 않아요
경기시흥대파14202
일단은 부딧쳐 보는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나 의원 한번이라도 햇던 분인가요😅주어진 검사 일이나 하구 잡아 족치는 일한분이잔소
하고자 하는 일이라면 부딛쳐 보는 겁니다 유지사성이라고
뜻이 잇는곳에 길이 잇다고 모르면 물어 보면서 내 장점이 잇으면 단점을 보추 하기 위해서 상부상조 해 가면서 사는 거죠 모든 일은 의지 성실 노력
전남해남김의근
그래도 시골은 정감이
있습니다
도시에서 옆집도
잘 모르고 살잔아요
시골은 안보이면 궁금해서라도 물어보니까요
항상 선택은 본인이
결정하니까요.
경북봉화곰두리82
케바케지만, 저는 제 사유지와 군유지를 도로포장하려고, 이장님께 부탁했더니 운좋게 바로 깔아주신다고 업자까지 견적보고 갔습니다. 근데 옆집에서 반대를 위한 반대하고 떼써서 못하게 됐습니다. 약 5시간전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골 내려온다는 사람들 말리고 싶네요. 정작 반대하는 그 사람은 제땅 밟고 다닙니다. 그래도 시골 오시겠다 하시면 축사, 송전탑 주변 피하시고, 논, 과수원 피하세요. 농약 살포 진짜 심합니다. 일년에 2~30번은 뿌리는거 같아요. 글구 가장 중요한거 이웃하고 좀 먼데 사세요. 너무 붙어있으면 안좋아요. -귀농 3년차-
경기양주자연으로
자연으로 돌아가자...·
반대하는 사람이
내땅을 못밟게 철창으로
막아야 하겠네요.
세상엔 남 잘되는것
못보는 고약한 심뽀들이 있네요.ㅠㅠ
충남당진살맛나는전원생활
공업사 하면서 농사도 ·
요즘 시골은 간단히 말해서 이렇습니다 남이 사 주는거 함께먹고 내가사는거 동리사람끼리 먹는다 고로 텃세가 심합니다 어느지역을 가더라도 거의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귀농 십년차 입니다 텃세를 하던 말던 나할일 열심히 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먼옛날 농촌이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 십네요 그냥 마음에 드시는곳 있으시면 앞만보고 열심히 하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경남창원제네시아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어요. 귀촌이 좋을거라 여기시고 정하셨다면 너무 시골보다 반촌이 좋을듯 합니다.
거주지를 먼저 정하면
농사일을 할곳을 찿아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반촌 정도는
차별도 없고 같은 입장이라 서로서로
잘 돕습니다.
쉬운일은 없지요.
부딫치면 다 해 냅니다.
소원을 성취하여 행복하십시오.
전북군산오양례
저도 어릴적 도시에 살다가 고향이라고 찾아와서 택지개발한 곳에 이사와서 살아보니 마을사람 성항은 바뀌지 않아요 절대로 혼자는 들어오지 마시고 택지 개발 한 땅사서 농막으로 시작 하는것 추천해 봅니다.
울산울주채경식
힘내세요 크게는하지마시고 취미로 만 하길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