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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은 처음에는 콩자체의 양분으로 크는데 일정해지는데토양의 특성 비료 습도등 심어져있는곳이 일정하지않아 발육상태가 다르답니다

완두콩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작물도 생ㅈ육단계에서 토질의 영양성분이 더있고 덜있고의 차이에 성장속도도 다르고 결실도 달라요 토질에 영양분이 균형있게 들어가기는 쉽지 않지요

어린묘 일때는 비슷하지만
토질이나 거름의 분포도에 작고 섬세한 차이에도 생육의 발달에 기복이 생기는건 만물의 이치 아닐까 합니다.

심을 때 깊게 심어 졌거나 앝게 심었을 때도 차이는 나던걸요 같은 날 심어도 차이는 있더 라고요

속상하시겠어요

모든것이 경쟁사회
완두콩도 똑같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