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있는 분과 존함이 같아서 굉장히 친근감이 가네요. 

그분은 제가 어려울때 많이 도와주셨거든요.

어쨌든 반갑습니다. 복과 덕이 넘쳐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봄이오면 농부는 부지런이 농사준비 해야지요?

아 그러시군요
제 이름이 흔하진않은데
감사합니다

봄이오면  바쁘게 움직이고 있어도
에잇 그놈 풀  만  안봐도 살것 같아요

일에 치여서 바쁘게 움직이고 아싸 ㅋ

마음한켠에 그리운을 간직하고 계셨네요 예쁜사람 
님을  예쁜사람이라고 합니다
행복하세요 매일매일

그러게요
농부님들 속도 모르고
비가 넘자주 오네요
월요일부터 비가 또
온다니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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