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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하세요

저의 하루일과 같아서요. 좀 짠하네요

정식한지가 한 25일된 완숙토마토입니다~~처음에 한 열흘가까이 비가 계속 내려서 애를 참 많이 태웠읍니다 지금은 많이 회복된 상태구요~~농사는 날씨에 따라서 많이 좌우한다고 하지요

밥먹는것도 잊을정도로 바쁘셨다니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도 식사는 거르지 말고 드시고 하시어요~~

시골풍경이 그데로
느껴지는군요.
일도 중요하지만 틈틈히 쉬어가는 여유가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늘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정리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힘들어도 뿌듯한게 농심일듯합니다.
오늘도 함께 화이팅~^^!

농촌에 계신 분들은 전부 너나 할것없이 표나는 것도 없이 많이 바뿌지요
농한기 에는 다음 농사 준비 하시느라 일년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이것이 사람사는 맛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일이없어 산에나 다니고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하는 하는 사람들 보면 우리로서는 이해가 않가네요
그런 사람들 농촌에 봉사 삼아 일을 거들면
가만히 있겠어요
오는정이 있으면 가는 정이 있다고
우리 동네도 백수들이
많지만 뭐라 하지도
좀그래요
자 힘내 봅시다 화이팅

👍
멋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