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리끼다(미송) 소나무 같아보여요 담쟁이덩굴 은 석벽려 금단 등 이름도 많아요 적송 음지 돌이 많은산에 많이 있어요 진통효과 어혈푸는데 여러가지 약성이 있어요 약용으로 사용할때는 꼭 나무를 타고올라간것을 사용하되 적어도 사람키 아래부위는 채취하지않고 뿌리가 나무에 박혀았는 부분부터사용하는게 좋구요 돌이나 바닥 담장 에는 독성이있다 하여 사용하지 않습니다 채취시기는 가을 겨울 사용처에 따라 언제든지 가능하구요 독성이없는 나무는 다사용할수 있구요 겉 껍질을 잘 벗겨버리고 사용하세요 어릴적에 이가 아플때 속껍질 물고 있었든 기억이 나내요 진통제 로 ,모든약제는 문헌을 참고 약제에 대해 잘알고 사용하세요
약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가늘어요..보통 애기 팔뚝 굵기는 되어야 합니다.채취 시기는 늦가을부터 겨울입니다. 더 큰걸 찾아보세요. 약용으로 쓰이는건 소나무에 기생하는것이고. 주의 할점은 껍질을 벗기기위해 감자칼을 사용하시면 되고 껍질을 다 벗겨 버리고 허연 나무로 만들어 버리는데. 그리되면 버리세요. 그냥 나무입니다..껍질과 목질사이에 얇은 막에 약용성분이 있는데.다 벗겨버리면 쓸모없습니다..염증이나 당뇨. 허리통증에 좋죠. 담금주 담그셔서 드심 됩니다.아.나도 시간내서 송담수액이나 받으러 가야할듯요. 제대로 약빨 받을려면 어른 팔뚝만한걸 찾으시는게 좋아요.그리고 힘들지만 뿌리를 캐셔서 차로 드셔도 좋습니다.다만 많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