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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이성민
답변왕
5직2농·
텃밭을 일굼에는 노력의 저울질이 없어야 진정 농부죠.
파종과 모종정식의 시기가 도래하면 마음부터 바빠집니다.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해 나가는건 기쁨이 아닐런지요. 작황의 성패에 희비가 엇갈리고 보잘것없는 수익이지만 크게 한번 웃어넘기고 나눔의 여유를 가질때 또한 보람입니다.
알 수 없음
반갑습니다
언니야 인가요
동생인가요 ㅋ
전 61년생 입니다
알 수 없음
전원주택 살면서
가장
좋은건 일이 있는거랍니다
눈만뜨면 ㅋ
일 풀 뽑고 꽃심고
채소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