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네 어디 입니까? 나도 거기가서 살고 싶네요. 귀농,귀촌,귀향 다 내돈내산입니다.크게투자하여 큰뇽사하시면 큰돈벌고 작은농사하시면 적게법니다. 결국 내돈없으면 다 빚내서 농기계업자,농자재업자,농약업자만 배불려 줍니다. 그냥 도시에서 아니꼽더라도 직장생활해서 돈 많이 저축해서 노후에 편하게 사는게 답입니다.
먼저 젊은 사람이 농업에 종사할려는 생각을 축하드립니다. 1.농업을 단타가 이니라 길게 평생직업으로 생각해야 한다. 2.농업기술센터나 농진청 등 여러 농업기관을 다니면서 자금 지원, 농업기술 등을 많이 배운다. 3. 본인 명의로 않될때는 우선 농민으로 등록된 아버지 이름으로 신청하면 조금이라도 더 받을수 있는 폭이 있을수있다. 4. 그러면서 향후 사업이 조금더 넓어지고 자금이 생기고 시간을 보내면서 본인명으로 농지원부를 만들어서 실적을 쌓을 계획을 세운다. 5.세상에는 꽁짜가 없다고 생각하고 진행해야함을 잊어서는 안된다, 설사있다하드래도 내공이 쌓인 사람한테 먼저 갈수밖에 없다. 6.남에 말을 잘 들으며 판단을 잘 해야하고 자기결정을 정말로 잘 해야한다. 7.자기 사업하고 관계되는 선진 농업인에게 많이많이 배워야한다.
농지규모가 지자체가 원하는 규모가 되어야 하는기본조건을 가쭈고 지자체 농업기술센타에서 주관하는 교육상담을 하시고 일정에 따른 교육을 준수하는데 최소 6개월 1년 정도 지자체별로 다름 하시면 재배작물교육 및 선정하시면 시설보조, 운용농기계구입등 1에서 2프로의 저리융자 지원이 시행되는것으로 사료됩니다. 일뱌 노지 및 농업으로는 특별한 사항이 없을 것입니다. 제일 먼저 농업기술센타 상담 및 교육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