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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
징금다리
농사6년차 나의 힐링♡
·
2024-02-22T12:02:11Z
저는 쥐불놀이 했던게 기억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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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유일기
텃밭 농부
·
2024-02-22T12:17:41Z
지금은 큰일나죠~
그 때는 논두렁 밭두렁을 태웠고,
논가운데나 신작로에서 쥐불놀이를 많이했죠.
아름다웠던 추억이었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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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
징금다리
농사6년차 나의 힐링♡
·
2024-02-22T12:19:51Z
제 동네는 바닷가여서 방파제 부근 공터에서 했던걸로 기억해요 ㅎㅎ 요즘은 어림도 없는 일이죠
어릴적추억 회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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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칠곡
이성민
답변왕
5직2농
·
2024-02-22T13:32:00Z
개가 욕 봤네요 ㅎㅎ
무슨 죄고..
정겹고 푸근한 대보름 이야기..
추억속의 회상에 젖는 고마운 시간 이었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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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유일기
텃밭 농부
·
2024-02-22T13:36:38Z
감사합니다.
추억을 소환해서 이곳저곳에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는 주제가 맞지 않은 것 같아서요.
남원이 고향이라 아름다운 추억이 참 많답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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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수
사과15865김도화
5년후의 나의모습은~~
·
2024-02-22T13:00:00Z
좋은글 고맙습니다~~^^
옛날에 울 엄마가 보름날 부럼이라고 밤 사탕 잣 을 깨물어서 먹어야 좋다고 하얀 알 사탕 오다마사탕 사줘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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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유일기
텃밭 농부
·
2024-02-22T13:01:41Z
오다마사탕.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련한 옛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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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성주
성주 농업인
출석왕 축하해주세요
·
2024-02-22T06:03:26Z
제가 어릴때도 어른들 말씀이 정말인줄 알고 그래서 잠도 안자고 밤샌적도 많았답니다
밥 바가지 하나씩들고 집집마다 엊으러갔던 기억
지금 생각하면 재미 있었던것 같아요
옛날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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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유일기
텃밭 농부
·
2024-02-22T13:21:17Z
그 찰밥 생각나십니까?
그냥 팥만 넣고 쪘는데
지금 온갖 것 다넣고 찐 찰밥이 그 맛이 안나는 것은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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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금산
영숙
밭은 내놀이터
·
2024-02-22T01:22:48Z
감사합니다
어린시절이 회상되네요.
보름 저녁이되면 집집마다 돌아다녀보면 솥안에 밥을 갖다 먹으라고 넣어두었지요. 박바가지에 밥을 가져다 담고 보름나물에 고추장넣고 쓱쓱비벼서 동네 동무들하고 나누어 먹던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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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유일기
텃밭 농부
·
2024-02-22T01:31:01Z
제 글이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은 공감되실 겁니다.
올 73이 된 제이야기입니다.
어릴적 고향에서 깨복쟁이 친구들과 노닐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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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고령
나미공주
2024-02-23T04:15:01Z
보름마다 쥐불놀이 가서 생일밥 먹었던기억 진수성찬이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그런곳 가면 고기에 부침개에 떡국에 등등 푸짐 그래서 즐겨 찿아 맛나게 먹었던 그날들이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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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유일기
텃밭 농부
·
2024-02-22T12:20:52Z
60-70년대 이야기는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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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
유일기
텃밭 농부
·
2024-02-22T06:04:38Z
그러셨군요.
옛날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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