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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순천박진선
운지버섯..밭에 있는데..좋은효능 알았네요 ㅎ
충남천안김태권
버섯에대한 지식이 업어 뭐라할말이 업네요 그저듯기로 버섯은 잘가려서 식용으로 해야지 잘못하면 큰 해를 본다고 하던데요 지식인한데알아보시고 애용하시길 부탁드림니다 조심하세요
경남창원바람소리
건강하게 삽시다·
모르면 모른다고하세요
버섯은 정확한것 아니면
덕보다 실이큽니다
본인은 못먹는버섯으로압니다
경남창원바람소리
건강하게 삽시다·
말그대로 구름을닮았다고해서운지라고하죠
이건 아닌것같은데
경기화성산신령
흰버섯은운지
붉은버섯은영지
같읏데요?
경북경주0729
두어개 떼어가서 전문가에게 물어보고 드세요,
잘못드시면 득보다 실이 훨씬 큽니다^^..
경남창원믿고사는농원-송미경
정직ㆍ성실로 짓겠습니다·
버섯의 종류가 너무 많으니 식용인지는 전문가분들 조언이 필요치 않을까요
전북익산솜리아재
간버섯~?
처음 들어보는데요~!!
암튼 사진상으로는 간버섯인 듯 합니다.
충남당진오가피15375
귀농5년차초보농부 ·
버섯은 정확한 확인후 드시는게 좋을것 같아요(약재상에 가셔서 문의바래요)~ 잘못드시면 큰일나요~ㅠㅠ
강원고성김정만
운지,간버섯 맞네요
달여서 차처럼 마시면
항암효과와 면연력에
효과가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전북익산최재형
밝은별시리우스·
정확하게 알고 드셨으면 합니다.
님은 소중하니까요~
경기파주봄의여신
간버섯~처음들어보는 버섯이네요^^
경북영주강석봉
5년차 주말농부·
가끔본적은 있는데 식용인지 몰라서 채취를 못햇는데 운지버섯이라는것을 알았네요.
경남거제포레나
잘모르고 버섯먹으면 큰일납니다
신중하세요
경남하동저금통
일체 유심조·
산에가면 흔한게 운지버섯^^ 운지버섯 맛네요
경북영주강신춘
답변왕
영주시 안정면·
운지.간버섯 물다려 꾸준히 드세요
강원횡성장두원
간버섯은 확실하구요
운지는 아닌것 같아요
확실하게 아는것만 복용하는것이 좋아요
경남하동손여사
운지버섯같습니다
대구군위이기석
귀촌 3년차 농부·
버섯은 식용인지 독버섯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됩니다.
버섯과 야생약초는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 약효가 다르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후 드세요.
경기포천참깨10143
운지맞고요저의도표고벗하는데이런벗노오더라고요엽에빨간색은모르겠는데
충북영동이충민
간버섯은 구매해서 먹고 싶네요
강원원주박상규
운지버섯~~
충남금산청계닭
버섯은 잘몰라요.운지도 먹는게. 있고 못먹는게 있다던데요
경북구미철따라세월따라
지금 체취 하여 .감초를 조금 넣고 버섯도조금씩
1리터.주전자에 .처음 센볼에서
약볼로 40분정도 달여
아침 저녁으로 차마시드시
꾸준히 음복 하시면 감기.목감기
피로에 참좋아요.
경기안성송인자
운지 버섯 약재로도 쓰이지만. 차로도. 달어 먹어요
경기안성송인자
대추넣고 다려서 차로 먹었어요
경남김해이창화
간버섯은 간에 아주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경기안양구세열
죽은가지는 보통 운지버섯이 움트고
옆에는 영지버섯 같은데요
드 버섯다 항암효과가 매우 좋다고 합니다
충남금산영숙
밭은 내놀이터·
간버섯은 보기는 했던 버섯인데 오늘에야 이름을 알았네요.
영지버섯은 주로 땅에서 자라지않나요?
몇개 따본 경험이있어서요.
강원홍천유목
농사8년차고추.배추농사·
전문가 상의해 보세요
덕보 다실이 큽니다~
경남하동양파1344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경기안성최준기
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
알 수 없음
열심히 노력하자·
잘모르는버섯은 안먹는게
맞다는 생각이듭니다
경북칠곡김수연
전통차를 만들고 있어요·
1번은 운지버섯이 맞아요
2번은 잘 모르겠어요
세종세종박찬미
아낙네·
버섯에 대해 무지한지라ᆢ
경북청도박홍식
버섯 그림 올리지도 마세요 잘못되면 큰사고납니다 책임질사람 아무도없어요 사진올리신분 내리세요 부탁합니다 .
인천계양친정집같은언니
귀농3년차·
저도 표고버섯재배하는데 그버섯이 나왔어요 무슨버섯인가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풀렸네요
경북상주김인선
귀농 3년차 가시오이 ·
버섯에 대한 지식은 거의 없어요 ㅠ
전북부안홍순오
은 지버섯 안인가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전북부안홍순오
운지버섯. 임니다
충북진천이진권
초심으로 시작하는...·
잘 모르는 것은 안드시는 것 같아요
알 수 없음
원주민 4년차·
간버섯 간에좋고
복수염에 특효약이죠
식용할수 없음
주걱버섯 어린것은 선홍색 ,주황색으로 변합니다
알 수 없음
버섯은 알수없어서
판매하는것만
사먹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