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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도시에. 살다가 농촌에. 귀농하시어 적응하기가 싶지않은데. 적응해서 열심히. 노력 하시는걸 보니 부럽습니다. 부디. 성공하시길 빕니다.

선도농가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그냥 더 열심히 일하라고 등 떠밀어 주시는 걸로 이해한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공~~ 부끄럽습니다. 그냥 농사 짓는것 보여드리려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자요..3월부터 11월말까지 쉬엄없이 일했는데...농한기에는 좀 쉬어야죠. 농한기에는 여행도 가고 그동안 못다한 개인 일도 하고 그런답니다 오수정님도 그렇게 하시죠? 수정님께서도 내년 농사 대박 나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김은옥님 당연히 기억합니다. 내년에도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농한기에다 작물을 심지않고 있어 괜찮답니다. 소운 농장님께서도 차가운 날씨 건강 하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부산에서 평생살다가 이곳 상주로 아무 연고도 없이 왔습니다. 낯선 시골의 서먹함이 걱정돼서 제일 먼저 풍산개를 키웠답니다. 지금은 풍산개 두마리..고양이 한마리..청계닭등 동물 농장이 되어 가고 있네요. 동물들이 적막감을 해소 해주기는 하죠~~댓글 감사합니다

그죠~농민들이 순수하신게 맞아요. 내년에도 가시오이 부탁드릴께요^^~댓글 감사합니다

어머나~~ 반갑습니다. 가끔씩 소식 전해주셔요^^~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맛은 정말 괜찮죠.. 오이생각을 하다보니 오이 특유의 향이 코 끝을 스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마자요..작물들은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는걸 많이 깨닫는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충북 제천에서는 봄부터 가을까지 한번에 끝내시군요..처음 알았어요. 윤재하님께서도 24년에 대박 나셔요~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별 노하우는 없지만 최대한 올려 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고수 선영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재배경험 올려볼께요^^~~♡

선도농가라 하기에는 많이 부끄럽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희경님께서도 2024년 풋성한 결실 맺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하~~저도 농사하면서 지역도가 다른걸 알았답니다. 축하 감사하고..댓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병우님께서도 새해에는 풍성함으로 가득찬 한해 되시길 기도할께요~~^^

오이 재배는 봄부터 가을까지 한답니다. 저 사진은 봄에 찍은거여요^^~

저도 오이농사하면서 첨 알았답니다. 보람농장님께서도 2024년 대풍이루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앗!!!오이 키우셨군요..올해는 기후때문인지 봄작기말고는 저도 오이농사가 많이 힘들었답니다. 우리 내년에는 힘내서 같이 해보자구요. 저도 열심히 활동 해볼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