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후계자로 지원을 받는다해도 그냥 주는게 아니니 다 빚인 셈이죠 80마지기 농업을 부모님이 하신다지만 벼농사 해선 돈이 되지 않는걸로 압니다 직장생활 힘들지요 하지만 농사라는게 맘처럼 쉽지만은 않아요 새벽부터 저녁늦게까지 해도 단가가 받쳐주지 않으면 쉽지 않죠 저는 28년을 농사일만 하고 살지만 하우스 짓는데 투자를 하다보니 늘 힘이 듭니다 모쪼록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세요 시설 재배는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
직장생활 계속하셨으면 합니다 먼저 농사도 좋고 직장도 좋지만 뭐니 뭐니해도 자식교육이 제일 우선이라 직장생활 고달프도 계속하시다가 자식교육 끝나면 시골로 혼자 내려오셔서 농촌생활에 적응하고 나름대로 자신감이 생기면 가족분들과 힘을 합쳐 노후생활 하시는게 최고 일것 같습니다
저는 올해 귀농에서 1300평에 대파 농사를 지었어요. 그런데 순수익이 2,000 정도 되거든요. 8,000평이면 해 볼 만하다라고 생각을 해요. 저는 장애인이라서 대부분 인력을 활용하는데 농약과 비료를 다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순수익이 높은 편이죠. 귀농하기 전에 공부를 많이 하고 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2년 정도 공부하고 왔어요. 귀농 교육 100시간 채우고 또 모자라 1,000시간 이상 채웠어요. 저는...
힘든것 매한가지지만 귀농을 할려면 틈틈히 준비가 필요함니다. 수입은 회사가 낮겠지만 씀씀이는 비스싸다고 생각이 드는데 시골은 가을되야 수입이 나고 1년 생활비 영농자금등 따저봐야합니다 부모님께 돈 타서 농사짓는 것은 힘듬니다 가족이 시골 생활에 적극지원하면 가능하겠지요 회사가 힘들고 지치면 때려치우고 먼저 귀농에 대해 잘알아보시고 귀농 자금도 혜택도 받을수 있습니다. 농사란 많은 자본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귀농할려면 지금 부터 농약.비료. 모종 공부을 올해하시고 내년 초에 내려와서 시작하시길 그동안 농사에 필요한 모종자재들 필요한것들 동내분들과 상의하고 의논 해야합니다.저는 귀하 2년차입니다 무작정 내려와서 완전 맵 봉 입니다.내년도 걱정입니다 돌아가는 것은 알것지만 동내 농사 짓은 사람 없서서 옆동내 의존하고 있습니다 권승을 바람니다.
귀농계획이시면 사무장님 잘생각하셨내요 우선 80마지 농지가있으니 생할에 조금은 도움이되고요 특수작물이던. 어떤 농업을 주 집업으로 고민하시면 충분히 직장생할보다 좋아요. 교육 문제은 농촌 학교가 더지윈이 많아 크게걱정안하셔도됩니다 귀농 자금 신청하셔서 계획을 세워 보세요
물론 농사 쉽지 않습니다 몸만 힘들 것 같지만 도시생활의 모든 것을 내려 놓을때까지 마음이 더 힘듭니다 근데 30대 후반에 310만원 정도라ᆢ그것도 정년이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지금쯤 승부수를 던져야 되지 않을까요? 특히 부모님이 적지 않은 농사를 짓고 계시고 함께 하시자고 하니 부인만 동의 하시면 go 장고 끝에 악수 나온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오시라고 할 땐 부모님도 무슨 요량이 있을 것이므로 그렇게 고민 안하셔도 ᆢ 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농업정책은 청년농업인 위주로 할 것으로 예측되는 바 일찌감치 고향땅에 깃발 꽂는거 한표 행사합니다
농사를 짓는다는건 쉬운 일 일 수도있고 자신이 생각과 느끼는 강도에 따라 다를것입니다 농사의 목적을 정확하개 결정하고 고소득 적물울 효과적으로 잘 관리 생산하면 연 수입이 몇 억단위까지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결정한 작물에 대해서는 모든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공부도 많이 해야합니다 요즘은 기계화가 너무 잘되어서 육체적인 노동강도는 예전에비해 적어요 또한 농협이나 기술센터에서 농기계를 매우 싼 가격으로 임대를 해 주기도 해요 잘 알아보고 새로운 방법으로 하면 매우효율적이예요 이론과 실기도 배울곳이 많아요 (기술센터등) 농민 후계자나 그런것도 알아보면 매우 큰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신중하게 생각하고 부모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농사를 지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농사 짓는것을 지자체나 정부에서 많은 지원을 해 줘요 잘알아보고 생각해요 어쩌면 당신의 인생이 대박이 될 수도 있어요 중요한건 자금도 정말 유용하게 쓰면 돼요
어느곳으로 귀농을 하실지 그지역 기술센터에 가시면 좋은 조언과 지원사업도 많아요. 이계절에 가심 훨씬 많은걸 얻으실수 있어요.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나서 많은 선배님들의 좋은얘기를 들으시는게 순서일꺼 같네요~^^ 귀농은 땡빛에가서 땅파는것만 있는게 아니예요. 젊은 분들이 시골로 많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아들 33살인데 귀농을 시켰습니다~^^
농사를 본업으로 하시지 말고 부업으로 하세요 농사 지어서 그렇게 수익이 나지 않아요 농사는 최소 100일이 지나야 수익이 조금씩 발생하는지라 처음엔 자본금이 있어야 농사를 시작할수 있어요 아무리 부모님이 기반이 잡혀 있다 하시더라도 농사짓는 과정에서 부모님과 부딪히는 경우가 생길겁니다
귀촌을 먼저한 사람으로 아직 직장인이지만 주말 농사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 드리면 농사는 무척 부지런해야 되고 예전 같지 않게 공부도 많이 해야되는 일이라 무작정 귀농보다는 주말 농사를 3년정도 경험을 하면서, 주말농사 중엔 나에겐 어떤 작물이 좋을지 고민 해보고 농사가 본인에 맞는지 꾸준히 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마음이 정리 되면 그때 농사짓고자하는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서 상담하시고 시작하시는게 도움이 되실 거 같아요~
농사를 지어본적이 있는지도 알고 싶네요 저같은경우 농사를 부모님때문에 조금은 알고 있는데 거의실패는 없는 편이죠 하지만 주의를 보면 귀농한사람들중 복굴복입니다 농사를 만약 하고싶다면 다른 사람 하는거 보면서 해야하고 그렇다고 그대로 해서는 낭패를 볼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땅이 다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농사를 하시면 일단은 공부를 많이 해야합니다 기술센타에 가시면 교육들이 있습니다 교육을 받아보시고 하시는것이 낳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