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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충주대박0825
너무 열심히 살다·
영농후계자로 지원을 받는다해도 그냥 주는게 아니니 다 빚인 셈이죠 80마지기 농업을 부모님이 하신다지만 벼농사 해선 돈이 되지 않는걸로 압니다 직장생활 힘들지요 하지만 농사라는게 맘처럼 쉽지만은 않아요 새벽부터 저녁늦게까지 해도 단가가 받쳐주지 않으면 쉽지 않죠 저는 28년을 농사일만 하고 살지만 하우스 짓는데 투자를 하다보니 늘 힘이 듭니다 모쪼록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세요 시설 재배는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
충북보은손형수
직장은퇴후생각해야될꺼같아요아이들교육이우선입니다가족모두의견을들어보고결정하세요
경북김천강창우
마음이나 농사 계획이
확실 하시면, 밀고 나가시기를...
경북경산고인돌
자두복숭아마늘포도재배·
직장생활 계속하셨으면 합니다
먼저 농사도 좋고 직장도 좋지만
뭐니 뭐니해도 자식교육이 제일
우선이라 직장생활 고달프도
계속하시다가
자식교육 끝나면 시골로 혼자
내려오셔서 농촌생활에 적응하고
나름대로 자신감이 생기면
가족분들과 힘을 합쳐 노후생활 하시는게 최고 일것 같습니다
전남신안히나팜
저는 올해 귀농에서 1300평에 대파 농사를 지었어요.
그런데 순수익이 2,000 정도 되거든요.
8,000평이면 해 볼 만하다라고 생각을 해요.
저는 장애인이라서 대부분 인력을 활용하는데 농약과 비료를 다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순수익이 높은 편이죠. 귀농하기 전에 공부를 많이 하고 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2년 정도 공부하고 왔어요.
귀농 교육 100시간 채우고 또 모자라 1,000시간 이상 채웠어요. 저는...
경기양주퍼피과수원
원래축산인 지금과수농민·
농사 고생만 죽도록하지 돈안돼요 그래도 하려면 비닐하우스를 3중으로 잘지어서 특수작물이나 계절 체소를 해보세요 노동인력은 지자체 외국인 계절근로자 알아봐여 10년은 배워야 할겁니다
전남진도문혜농원일기
오늘도 좋은 날만 오길·
힘든것 매한가지지만 귀농을 할려면 틈틈히 준비가 필요함니다.
수입은 회사가 낮겠지만 씀씀이는 비스싸다고 생각이 드는데 시골은 가을되야 수입이 나고 1년 생활비 영농자금등 따저봐야합니다 부모님께 돈 타서 농사짓는 것은 힘듬니다
가족이 시골 생활에 적극지원하면 가능하겠지요 회사가 힘들고 지치면 때려치우고 먼저 귀농에 대해 잘알아보시고 귀농 자금도 혜택도 받을수 있습니다. 농사란 많은 자본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귀농할려면 지금 부터 농약.비료. 모종 공부을 올해하시고 내년 초에 내려와서 시작하시길 그동안 농사에 필요한 모종자재들 필요한것들 동내분들과 상의하고 의논 해야합니다.저는 귀하 2년차입니다 무작정 내려와서 완전 맵 봉 입니다.내년도 걱정입니다 돌아가는 것은 알것지만 동내 농사 짓은 사람 없서서 옆동내 의존하고 있습니다
권승을 바람니다.
경기양평황구
양동면·
지금귀농하셔도좋을듯합니다
왜사람들이나이먹으면시골간다고들하는데
그건아닌것같네요
경북영주김진광
농사에대해 알고계시면 하셔도될거같은데요 가능하면 청년창업농 만40세 이하에 지원도 많고 교육도 많습니다. 아버님께서 지금농사지으시니 회사다니면서 배우시고 준비를 많이하셔야합니다. 저는45에 귀농해서 아이들은 엄마와 같이있고 저는 부모님과같이사는데요 소득이 비는 시기가 엄청힘듭니다. 월급이 없어진후 농업소득이 발생하기까지 힘들었습니다. 가족들과 상의잘하셔서 결정하시길바랍니다. 하신다면 몸은힘들지만 마음은편하실거예요 ^^
경북영주예하세 농장
경험자분들 조언이 엇갈리는데 모든것을 본인 생각만 하지말고 부인과 상의하세요 부인이 반대하는 귀촌 가정의평화가 깨어집니다 수익이 중요하지만 가정의 평화가 가장우선되어야 합니다
충남공주한상길3377
귀농계획이시면 사무장님 잘생각하셨내요 우선 80마지 농지가있으니 생할에 조금은 도움이되고요 특수작물이던. 어떤 농업을 주 집업으로 고민하시면 충분히 직장생할보다 좋아요. 교육 문제은 농촌 학교가 더지윈이 많아 크게걱정안하셔도됩니다 귀농 자금 신청하셔서 계획을 세워 보세요
경남합천박수열
자연과 함께·
귀농준비를잘하시고 귀농교육도받으시고 남들과같이 농사를 계획하시면 안됩니다,
예전엔농사지만지금은 농업입니다, 흙 거름냄새가 좋고 자신과 맞아야 됩니다,
어떤작물을선택 해서 경영할지도고민하고 귀농교육을 받으시며 담당자와 상의도 받으세요
경북성주차재경
자연인을꿈꾸는초보농꾼·
물론 농사 쉽지 않습니다
몸만 힘들 것 같지만 도시생활의 모든 것을 내려 놓을때까지 마음이 더 힘듭니다
근데 30대 후반에 310만원 정도라ᆢ그것도 정년이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지금쯤 승부수를 던져야 되지 않을까요?
특히 부모님이 적지 않은 농사를 짓고 계시고 함께 하시자고 하니
부인만 동의 하시면 go
장고 끝에 악수 나온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오시라고 할 땐 부모님도 무슨 요량이 있을 것이므로 그렇게 고민 안하셔도 ᆢ
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농업정책은 청년농업인 위주로 할 것으로 예측되는 바
일찌감치 고향땅에 깃발 꽂는거
한표 행사합니다
경북봉화박상희
잘 할 수 있으면 욕 안먹고 일하고 싶을 때 일해서 농사가 편리합니다.
잘하면 수익도 직장보다 높을 수 있고 정년도 없지요.
잘 할 수 있는 날까지 엄청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부모님 보다 잘 하실 때까지 버틸 수 있는 자금과 체력이 필요합니다.
광주남구윤영윤
청도 우창구씨의내용글과같은생각입니다잘판단하셔서결정하세요 애들교육문제도참고하세요
광주광역시 에거주하네요 윤영윤 보냄
울산울주두릅나무8999
농업이 좋아요·
농사일은 본인의 마음이중요합니다
고구마농사일은 수확 전 농산물쎈타에어 얼마나 경매을 할수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시고
영농후계자 신청하면 어떤 해택이 있는지 잘알아보시고 농사일을 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직장근무하시는데 뭘 생산하는 회사인가요
아니면 세일즈 인가요
??
경기오산김경태
농사를 짓는다는건 쉬운 일 일 수도있고 자신이 생각과 느끼는 강도에 따라 다를것입니다
농사의 목적을 정확하개 결정하고 고소득 적물울 효과적으로 잘 관리 생산하면 연 수입이 몇 억단위까지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결정한 작물에 대해서는 모든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공부도 많이 해야합니다
요즘은 기계화가 너무 잘되어서 육체적인 노동강도는 예전에비해 적어요 또한 농협이나 기술센터에서 농기계를 매우 싼 가격으로 임대를 해 주기도 해요
잘 알아보고 새로운 방법으로 하면 매우효율적이예요
이론과 실기도 배울곳이 많아요 (기술센터등) 농민 후계자나 그런것도 알아보면 매우 큰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신중하게 생각하고 부모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농사를 지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농사 짓는것을 지자체나 정부에서 많은 지원을 해 줘요 잘알아보고 생각해요 어쩌면 당신의 인생이 대박이 될 수도 있어요 중요한건 자금도 정말 유용하게 쓰면 돼요
전남장흥김효성
항상 새로운작물에 도전·
부모님과거리가 멀지않다면 귀농하기전 먼저 작물재배를추천합니다 좋은작물이있다면 한번도전해보시기바랍니다 본인혼자농사를지어보시기바랍니다 그런후결정하시기바랍니다
경북포항안개
농사 힘들어요
강원원주송기순
고향온지 20년차~^^·
어느곳으로 귀농을 하실지 그지역 기술센터에 가시면 좋은 조언과 지원사업도 많아요. 이계절에 가심 훨씬 많은걸 얻으실수 있어요.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나서 많은 선배님들의 좋은얘기를 들으시는게 순서일꺼 같네요~^^
귀농은 땡빛에가서 땅파는것만 있는게 아니예요.
젊은 분들이 시골로 많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아들 33살인데 귀농을 시켰습니다~^^
경북문경대야산촌놈
저도직장생할하다내려와지만농촌생할이그리만만치안네요자녀들교육마치고한번생각해보시고사모님하고도의논잘해보시길부부지간의합이잘맞아야농사도잘할수있습니다아무조록다시생각해보시길권장드립니다
전남화순출퇴근농사꾼
농사를 본업으로 하시지 말고 부업으로 하세요 농사 지어서 그렇게 수익이 나지 않아요 농사는 최소 100일이 지나야 수익이 조금씩 발생하는지라 처음엔 자본금이 있어야 농사를 시작할수 있어요 아무리 부모님이 기반이 잡혀 있다 하시더라도 농사짓는 과정에서 부모님과 부딪히는 경우가 생길겁니다
경남양산산신령
농사는 골병들고 돈 안됩니다
옛말에 ,,시골땅부자는 일부자,,라는말이 있죠~
농사로 부농된 사람은 1%안됩니다
좀더 깊이 생각하시고 판단하시길~
경남창녕배필이
흠.
저는 찬성 입니다.
직장다니면서 농사하고 있어요.
부모님이 연세도 있으시고.
두가지 일 하기가 싶지는 않네요.
직장은 27년째 하고 있는데.
최 고참격이라.
농사철되면 연차쓰고.
반차쓰고 아무래도 눈치는
보입니다.
그래도 직장에서는 월 마다
급여가 나오니까.
농사는 6개월에 목돈 만진다.
생각하시고.
30대면 충분히 도전해 볼만 합니다.
해 보세요.
충남아산블루베리
블루베리 재배 e북출간·
귀촌을 먼저한 사람으로 아직 직장인이지만 주말 농사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말씀 드리면
농사는 무척 부지런해야 되고 예전 같지 않게 공부도 많이 해야되는 일이라
무작정 귀농보다는 주말 농사를 3년정도 경험을 하면서,
주말농사 중엔 나에겐 어떤 작물이 좋을지 고민 해보고 농사가 본인에 맞는지 꾸준히 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마음이 정리 되면 그때 농사짓고자하는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해서 상담하시고 시작하시는게 도움이 되실 거 같아요~
대구달성김해열
14년 산촌마을 귀농 ·
준비 되지 않은 귀농은 후회할 것이고 귀농에 가족의 동의가 있고 열정이 있다면 응원 합니다.
충남부여세진이
귀농 해요
이것저것 혜택도 많아요
직장 보다는 소득은 적어요
귀농 해서 농사 말고 다른일도 병행 해야 되요
전남무안권길수
국수호박.참두릅재배·
농사지어서 먹고 살기가 힘듭니다 애들 다클때까지 직장생활 하세요
시골생활은 그렇게 만만치가 않습니다
왠만한 농사지어선 생활비도 안나옵니다
기존농사는 안되고 특용작물도 잘선택해야 되고 초기 투자도 있고 만약 1년농사 안되면 애타집니다
심사숙고 하시고 홀가분 할때 내려가세요
경기김포지니내꺼
80마지기면 16000평입니다
귀농생각있으시면
농업기술센터 에가시면 귀농하시는분들을 위한 프로금이 있읍니다
금전적인 지원도있고 입학자금도 지원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나도 농사지으며 기술직 일용직 일다니고 있습니다.농사는 무농약 벼농사 하고있습니다.
학교 급식용으로 모두 전량 수매하여 갑니다.금액은 일반 벼보다 30퍼센트 더받습니다. 기술센터 방무하시면 좋은방법을 찾아주실것입니다.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강원삼척포포나무재배
노인도하는농사 못할리야 없지요~
힘은 들지만 고소득작물 선택 하면
지역에서 미는작물하시면 해택이 많아요 알아보세요~
농작물값도 겁나올랐기때문 새로운도전은 신중하되 속전속결로
하는게 좋을듯 ~
직장생활 힘내세요 ~
뭐든지 맘먹기에 달렸지요~
전북완주화니네농장
호박에 진심이고픈 농부·
여러가지 검토가 필요한것으로 봅니다. 첫번째가 가족의 전폭적인 동의가 필요하고,
그다음에 하는것이면 추천합니다. 다음에 경제성, 시장성, 안정성등 파악 하는것등으로 ...
수입대비 지출이 많이들어가요.
전남해남해남사랑
고구마가지고귀농은힘들어요 다른작물도생각해보셔야할듯합니다 다른님들귀농귀농하시는데생각하시는대로되는게하나도없습니다 저도귀농13년차인데기계값만해서3억원은빚진거같네요..저도논120마지기에밭100마지기정도하는데말입니다..잘생각해보세요
충남태안김종옥
귀농 11년차 농부 ·
귀농하여 농사한다고 큰소득 없어요.도시에서 직장다니다 힘들면 하는말 시골가서 농사나 한다고 .생각과는 현실이 다름니다.
잘 생각 하시여 좋은 결과내세요.
경북문경날순이
정직하게 농사^^·
돈을 기준으로 한다면 회사가 좋아요~
근데 농사가 좋고, 땅이 좋고 하면 돈에 마음 비우고 오셔요.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그렇다면 저는 해보고 후회하라합니다~
전남순천서병훈
정년 없는 농업을 선택·
본인에 노력과 하늘에 뜻이 맞아 떨어져야 돈은 벌수가 있어요 옛 말에는 이런 귀절이 있데라고요 큰부자는 하늘이 내리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 함에 있다는 말 입니다 즉 돈은 벌고못 벌고는 자기 노력과 하늘에 뜻이 있어야 되는것 같아요
강원영월사과향기(영월)
멈추지 않고 달린다,·
전남이라면 따뜻한 지역이네요,
지역에 맞는 작물을 선택해서 해야합니다,
부모님 년 수입은 얼만지요?
전북무주파머스팜X유성천마
머리N천마·
몸이 지치고 사회생활에 힘드신데 내려오라고해서 내려가면 안됩니다

우선 직장에서 내가 무엇을 더 해나갈 수 있는지 농촌에서 내 나이에 어떤것부터 해 나갈수 있는지부터 조사하시길 바랍니다
택시사장님 말씀처럼 직장을 다니면서 충분히 농사에 내 조건에 환경에 맞는지부터 꼼꼼히 따지고 덤벼주세요

부모님 기반 농사여력
귀농귀촌시 혜택
자기나이때 받을수 있는 지원사업 등등
바로 내려가지 않고 진행할 수 있는 일이 많습니다

체제형으로 살아보기도 할수있고 농사 교육이라든지 자격증공부 부터 할수도 있고

한마디로 직장 꾸준히 다니시면서 알아볼거 알아보고 차근히 이주하세요ㅎ
전남함평정병묵
집사람 동의도 구해야 하겠지요.
먼저 준비가 필요합니다. 여러차레 고향에 내려가서 농사에 대해 보고 듣고 앞으로 무슨 농사를 할 것인지 준비를 하시고 귀농 하시면 적응에 별 탈 없을 것 같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충남논산고두윤
아자 아자·
저는농사짓는것을추천합니다
경남창녕박성균
귀농 4년차 체리/두릅·
규모를 보아 먹고사느냐의 문제보다 시골의 정서를 즐길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방점을 두고 싶네요 그런 마음이 없다면 귀농을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남진도곽행남
미니밤호박 ·
전남에서 고구마농사
약 8,000평 정도 경작하시는것 같네요
고구마 농사로는 힘들것 같네요

직장생활 하시는게 안정적이라고
보여집니다
심사수고해서 결정하세요
경남진주울금박사/빈덕열목사
울금 분말 캡슐 제조·
농사보다는 직장 이좋아요
농사는 투입비 대비 인건비가
않나와요
더많은 정보는 통화로 합시다
전남해남박남도
해남의 자연·
귀농하시면됩니다 다른거생각함 아무것도 못합니다
전남신안박춘선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절대 귀농하지마세요 농촌수입장출 계획 잘세우고 1~2년 먼저 실전 체험 하고 귀농하세요
충남부여정봉교
초심을 잊지 말자 ·
농사를 지어본적이 있는지도 알고 싶네요 저같은경우 농사를 부모님때문에 조금은 알고 있는데 거의실패는 없는 편이죠 하지만 주의를 보면 귀농한사람들중 복굴복입니다 농사를 만약 하고싶다면
다른 사람 하는거 보면서 해야하고 그렇다고 그대로 해서는 낭패를 볼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땅이 다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농사를 하시면 일단은 공부를 많이 해야합니다 기술센타에 가시면 교육들이 있습니다 교육을 받아보시고 하시는것이 낳을듯 합니다
경남고성오키
1년차 과실수와 농사·
농사에 대해서는 부모님이 하시는걸 봤으니 할말은 없고요.부인과 의논하세요. 농사일도 힘들지만 부인나름 할일도많답니다.
경남양산장문업
느~을 행복한 오늘·
저도 직장생활 20여년하다 차라리 마음편한 농사짓는게 낳다 싶어 농사일 시작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둘다 장단점이 있으니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일단은 아이들 교육 마치면 그때 함더 생각하심이
강원양구유상재
귀농을 하신다면 바로 전업농으로 나서지 마시고, 그 지역에서 알바나 일자리 구해서 직장 다닐때보다 적겠지만 매달 일부라도 현금 창출하며 농사와 병행하세요
경기고양김진
조언감사합니다
경기가평헤라네(김정현)
텃밭농초보예요·
좋은방법입니다.지자체에 계약직도 많고 시골은 늘사람이 필요합니다.
강원횡성전종덕
직장보다 많이벌수있단 보장이 없습니다 아이들도 그렇고 잘 생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