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평수로 직장과 농사를 병형하는 사람 입니다. 콩을 심었는데 배수를 잘못하여 실패 하였습니다. 농사가 잘못 되면 기계 로 고르고도 또다시 손으로 골라서 판매 해야 합니다. 너무 고생 하였습니다. 잘지으면 기계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제초 작업 잘 하면 비닐 안 해도 되고 생산비가 줄어 듬니다. 나는 비닐 값이 많이 나와서 포기 하였습니다. 이익금을 생각해서요. 이랑을 넓게 하여 기계 파종후 제초제 를 살포 하고 풀이 올라오면 관리기로 관리 하면 됩니다. 나는 주말에만 농사일을 하여서 제초관리 실패 하였습니다. 관리기로 제초 하면 배수는 자동으로 됩니다. 종자는 기술센터에 문의하고 면사무소에 신청을 하면 됩니다. 나는 늦어서 종자원에 직접 연락 하여 구입 하였습니다. 철분제를 구입하여 코팅도 하고 새 기피제도 살포 하였습니다. 아니면 몇 차례 나누어 심고 부직포를 재사용 해도 가능하며, 늧게 심는 콩도 있습니다. 농기계 는 빌려서 사용 하셔요.기계값 뽑기가 만만하지 않습니다. 나는 46마력이데 모든 장비를 빌려서 사용 하였습니다. 이익금을 많이 발생 시킨후에 장비를 구입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콩 심으면 별도의 타작물 직불금이 나오므로 잘지으면 벼 농사 보다는 이익금을 더낼수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함을 조건으로 말입니다. 나는 수익을 많이 창출 하지 못하여 직장과 농사를 병형하는 사람 입니다. 노력 하면 않되는 일은 없습니다만 농사일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는 다시한번 생각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