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면연 생인지 궁금하네요 왜 농사를 선택 하는지도 궁금하고요 저는 고향이 속초인데 충남에서 농업을 하고있슴니다 농업에 돈을 빌려 할려면 어떤 아이템이 있어 할려해도 다시한번 식구들과 상의하시고 시간되면 초보인 저한테라도 상이하세요 저도 초보이지만 경험을 설명할께요 신중하세요
지역농민 표는 5만도 못되는 표지만 지연 혈연 학연으로 나뉘니 유권로서의 단합을 못해 당연한 자신의 재산상 권리를 찿지 못 하는 것이겠죠 이번 선거는 눈 딱감고 지연 학연 혈연 빼고 농민에게 이익을 줄수있는 정치꾼을 밀어 봅시다 아파트로 돈 버는것은 괜찬고 농지로 아파트의 10분의1 백분의1 쯤 이득을 보는것이 그렇게도 배 아픈가? 농지가 꼭 돈을 번다는 보장도 그렇게 해 줄 필요는 없지만 과한 규제만은 풀어 80노인 농지 팔아 노후를 좀 편하게 보내야지 계속 농사짓다 죽어라는것은 패륜 아닌가
아파트 세우는 땅은 비싸도(?) 되지만, 농사 짖는 땅은 무조건 싸야 합니다. 내땅에 농사 지어도 특수 재배가 아니면 인건비도 안나옵니다. 이자와 농기계값 갚으려면 통장에 있는 돈이나 땅 팔아서 갚아야 합니다. 저렴한 임대료나 또는 공짜 땅에서 먼저 농사를 경험을 해보심이 좋을것 같아요.선 투자 후 결실 이며, 첫해부터 수확이 높지 않습니다. 농사를 잘 지으려면 서울대를 합격 하고도 남을 정도의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귀촌 부터 하여, 보고 듣고 체험 해보고 천천히 결정 하셔도 될것 같으네요. 과도한 투자는 말년이 괴롭습니다.즐거울 만큼만 하셔요.저는 귀향 십년차 인데 부부가 내땅에서 농사 지으면서 직장도 다니고 있습니다. 농사 돈 보다 쉽고 많으니까. 글자로 쓰려고 하니 앞뒤 두서도 없고 표현이 잘 않됩니다. 건강 하셔요.
농사 많은 생각 하시고 결정 하세요 경영체로서 손익 계산 한다면 절대불가 입니다 간혹 전문농업인 으로 년 매출얼마 라고 하는데 실상은 다르지요 몇십년 경륜을 쌓아 간혹 성공 이라 하는 사람도 있기는 합니다만 누구나 그리 된다는 것은 아니지요 농업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심 사 숙 고 하셔서 결정 하세요 그냥 노후에 내 밥 벌이 정도 라 생각하시면 가능합니다
나이가 젊은 분들은 농지은행과 영농후계자 쪽으로 노크해보시는데 귀농이 그리 호락 호락 하지 안탐니다 귀농하기전에 그지역 기술센타에 귀농 귀촌 교육 받으면 취미로 조금씩 농사를 지어보시고 지신 있을때 시작하심이 벼농사는 어지간한 평수로는 적자 를 보니 밭작물로 하시는것으로 하시되 하우스시설 에서 체소를 키우는 것은 경력이 생겨야 할것이고 하우스에 딸기나 오이 해보시면 자금에 회전이 빠르답니다 하지만 그또한 공부를 열심히 하셔야 한답니다 귀농 16년차 농부의 한마디랍니다
말하기 좋아서할것없으면 농사짖지. 하죠. 한번해보세요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농자재값은 해마다 인상. 이죠. 농기계값은왠만하며 수입승용차 한대값이죠 농사수입대비 농지값은맞지않죠 수입대비에. 맞으려면 농지값은 똥값이라야죠 그렇게 되면 농촌엔 다죽어요. 정부에속지 말고 잘. 생각해봐요
농사를 짓게다는 목적이 돈을 벌겠다는 욕심이면 무얼해도 실패합니다 순수하게 자연과 벗하고 연구하며 자신에게 적합한 작목을 선택해서 노력한 성과에 만족하게 되면 거기서 얻는 성취감에 힘이나고 행복을 얻을 수 있읍니다 인간은 자신으로 부터 행복을 찾아야하니 절대로 타인의 말에 현혹되면 안하니만 못합니다 저는 60에 생면부지 타지에 귀농했는데 지금은 18년차 입니다 조언이 필요하면 경험을 바탕으로한 도움을 드릴테니 01054499573 으로 연락 주세요
강원도라면 강릉시에 포함되면 읍면지역이더라도 가격이 좀 나갈 것 같습니다. 아예 영월군 면지역, 정선군 면지역이나 삼척에도 하장면 같은 면지역 같은 곳은 가격이 그렇게 문제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아예 개발 가능성이 없는 곳에는 땅값이 저렴하니 농사를 목적으로 한다면 그런 땅을 사시는 것리 낫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