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조합원 가입은 현주소지에서 하시는게 원칙일것입니다 출자금은 각농협마다 틀리며 의무로 하는곳도 있으며 또한 기본 출자금만 내면 그후로는 자율적으로 한도액이 없이 운영하는곳도 있답니다 이자는. 타금융기관의 1%정도 더줄수가 있으며 그이상은 못주게 법으로 제한을 두고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외에 수익을 많이 올리면 조합원한테 비료나 상품권같은 것들을 명절때 나누워. 주드군요 우리지역 예를들어 말씀드립니다
거리제한이 언제 없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가입할 당시 2019년에는 저의 실거주지역 안동에서 가입을 못 하고 농지소재지 예천지역 농협에 가입했습니다. 조합이기에 조합원은 당연히 출자를 의무지게 됩니다. 양조합모두 최소출자금액은 대동소이하였지만 거주지에서 농지까지거리가 약40km이었는데 큰 조합인 안동농협에서는 퇴짜를 맞았고 농지소재지 가입이 원칙이라는 말을 들었던 듯. .. ... 그런데 준조합원인 안동농협배당금이 출자금 500을 넣은 예천농협보다 많습니다. 물론 경제사업에서 성과가 좋은곳에서 배당율이 높겠고,수익사업에서 밀리는 것도 있겠지만 조합의 배당성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과 같은 고이자율에서는 배당금해봐야 은행이자율입니다. 설 추석에 선물꾸러미 유용하고 고맙게 받고 있지만 사실 재고품인지 경제사업해서 목돈들여 구입한 것인지는 알 수없습니다. 앞에서 언급하신 상품권,소금 부럽습니다. 다들 부자조합에 출자 잘 하셨네요. 운명인지 업인지 다른 곳에 가입선택권이 없으니... 하지만 명절선물꾸러미는 받는데 우리지역 농산물만도 아니고 선심성 선물말고 배당이나 더 주시지 말하고 싶습니다. 조합(농협)마다 직원급여 지급금도 다릅니다 그리고 인센티브도 차이가 있습니다. 농민들 말로는 농협이 농민들을 위해 있는것이 아니라 임직원들을 위해 존재가치가 더 크다고 투정입니다. 하여튼 가입조건이나 수익성 편리성 잘 따져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농협자체만이 아니라 국가지원혜택도 있으니 잘 가려서 가입하시고 행복농가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농사꾼 된것을 축하합니다 우선 조합가입은 필수입니다 혜택은 배당금(출자.이용고.사업준비금)농기구.농약은 시중보다 싸게 살수있어요 명절에 선물주고요 가입농협에 돈을 예금하면 이자 비과세가 있고요 소농직불금(농지가있는 곳에 주민등록 되어있으면 3년 뒤에 백이십만원 받을수 있음) 면세유(경운기.관리기.예초기.엔진분무기등) 퇴비거름 유박 비료등 싸게 살수있어요 농협이 농지가 있는 지역에 있고 살고있는 지역에 농협이 있을 수가 있으니 혜택들 농협마다 차이가 있으니 잘 판단 해서 가입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