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최도윤님 어디 최인가요? 아내분에게 미안하게 되엇다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_* 저는 어디를 가더라도 네비게이션을 먼저 켜요? 그럴때도 길을 잘찾지 못하면 우리 아내에게 물어봅니다 우리집사람은 살아있는 네비게이션 이랍니다? 이렇게 이렇게 가면 된다하면 그대로 가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하더군요? 인생살이 부부가 서로 필요한 존재랍니다 남편들이 하기에 따라서 아내들의 행불행이 달라진답니다. 여보 미안해 라고 하면 고소를 취하하지 않을까요? 십만원 벌금은 아내분에게 뽀너스선물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_* 건강하셔요 새해복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