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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먼저 손내밀지 못하고 내가먼저 웃음주지 못하고 내가먼저 용서하지 못하고 ~~ 찬양이 있듯이 한번왔다가는 인생 정한이치로되 갈때에는 수이한벌 관한개 가지고 가는것이 족함니다 그러나 열심히 생활력이 강해살아왔지만 내생에 20살 세번 넘고나니 남은것은 내몸에 보링할것만 남았네요 ~~^^ 팜모닝 회원님 건강할때 내 건강돌보시면서 올 일년도 주님 은총가운데 대박 나시기를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

여기에 법문이 나오네요.
일상에서 좋은글 고맙습니다.
비우고 버리면 지금 행복하지요.

네 진정 공감합니다
다 놓고 가지만 그래도 삶에선 열심 열심으로 달렸지요^^
이젠 비움과 나눔을 생각합니다 이 아침 가슴에 닿는 글. 묵상합니다^^^

좋은 글을 마음에 담으려
속에 자리한 것들을 비우려합니다.
오늘도 고개숙여 묵상하며 즐거움 채우렵니다.

좋은글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쓰는것이라는 말 공감합니다. 후손들에게 잘쓰고 잘~~넘겨주어야겠죠. 좋은글~~~감사합니다

깨끝하게 빌려쓰고 욕심없이 떠나는 인생이 최고 잘 살았다 생각 합니다
그게 마음되로 될까요

좋은 말씀이십니다.

하지만 가끔 골도 부려보려합니다

너무나도 좋은말감사합니다 비우는것이 어려운데 많이노력하면 비워질까요?

그렇습니다,잠시 소유할 뿐 입니다, 내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