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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희얀한 일이지요

정말 알수 없어요.ㅎ 닭 키우면서 신기한 일들이 많은거 같아요^^

원인은 잘모르겠는데 우리도 가끔 그런알이 나오던데요.
신기 하기도하고 궁금하네요.

저도수닭이 낳은알이라들었네요
신기해서 후라이해봤는데
진짜 노른자가없드라구요

병아리도분양하나요
봄에분양받고싶은데
가능할까요
가격은얼마정도되나요
010-5254-1390입니다

아니 놀랍네요 ㅎㅎ 혹 매추리가 지나가다 실수로 ㅋㅋ

축협 이사님이한분계신데
그분이그러시더라고요~~^^ ^^

수닭알같은데요 지도몇번봤는데요수닭도
간혹알을는데요~~

저희 닭도 이런경우가 꽤 있습니다.
깨보면 노른자는 없고~~^^

청계키우고 싶내요.^^

초란은아주작아요

수탉이 알 낳는일은 없구요~
쉬지않고 만 5년을 청계를 키우고 있는데 1년에 한두개 나오는데 그럴땐 생각해보니 낯선이의 등장으로 닭들이 큰스트레스를 받았을때 그렇더이다~

포천서 토종닭 키울때 여러번 보았어요
숫닭이 낳은알이구 노른자나 힌자
하나 밖에 없더라구요

참 재미있네요
주는대로 받고 살자구요

초란아니고얼른말해서기형.수정미달.횐자같이.물말들어있어요

저희도 닭키우는데 저렇게 작은알 나왔습니다

깨서 후라이로 드셔보세요,
맛은 어떠한지 궁굼하네요~ㅎ

초란이면 그렇게 작을수 있읍니다.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초란인것같아여.

한마디로미숙된달걀입니다

저는 축산을 전공하고 부화전문가 입니다.

초란인것 같구요. 숫닭알은 아니것 같습니다. 제 생각인데 부화가 안될것 같습니다.

오 신기하네요 제대로 수정되지 않을수도 있군요~

저는앞전에칠면조를키원보고산란도해본경우산란이끛맷음할때알이적은게나오던데요

미성숙란이네요 저도 아주 가끔 저런알이 나와 알아봤더니 그러시더라고요

맞아요.
노른자가 없어요.

있을건다있더라구요

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백봉오골개키우는데 가끔씩나와요 그런데노란자는있는데흰자적어요

청계아니라 일반닭도 새알만한 알이 가끔나옵니다
여러번 봤네요

수탉알은 아닌듯 하네요. 닭들은 알을 낳는 곳에만 낳는 습성이 있어요 꼭 암닭 이나은이곳에 놓을리 없고 미숙란이 맞을거 같아요. 수탉이 청년이면 가능도하죠 그러나 암닭을 거느려본 수탉은 너무나 희박합니다 . ㅎㅎㅎㅎㅎ

탁구경보다작아요

신귀하네요

탁구공인줄 착각하겠네요

우리도,청계닭,토종닭,외국닭도키웠는데,이름은몰라요,흰닭도흰계란어제한개낳앗어요

여름에더,낳아요

청계에는 가끔나오는데 노른자는업고요 흰자만있습니다

참새가 잠시 실례했어요.....
빠꾸기처럼 대신키우라고....

청계초란은브래유얼마큼지나면조금더크유

저희집도 청계키우고 잇는데 가끔 낳고 잇어요. 신기하네요~~

처음 닭 키울때면 보게되어 신기 했어요.
장닭알이다.
초란이다.
마지막알이다.
여러가지 말들이 있더라구요.
어쨌든
초란에 한표합니다.

청계닭 일년에 15마리씩 부화 시켜 키우는데 처음알낫기 시작하면서 한개~두개정도 작은알이 낫고 안날때도 있드라고요

초란이 아닙니다 깨보면 흰자만 잇어요 우리집도 그랫어요 가끔가다 하나씩 낳더라구요 크기도전에 똥싸다 힘줘서 크기도전에 나온것처럼

부화해서 한달키워서 예워요ㅡ

정말 신기하네요

신기합니다.

처음 보내요

초란은 정말작아요 귀엽고 ㅡ올해도 청계알부화시키려고 알 모으는중이예ㅠ ㅋ

전에 집회 가느라 몃칠 모이를 못줬더니 고래작은 아들이많이 나았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