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평 정도인데 이곳저곳 다 아프다니~~참말로~~농사짓는게 제일 어렵지만 매일 매일 오늘은 이고랑 내일은 저고랑 풀뽑아가며 이것저것 심다보면 뾰죽이 올라오는 새순이 자식같이 이뻐서 힘든것도 모르고 손톱 빠지는것도 모르고 하게 됩니다 억지로 한다는생각 말고 재미로 한다고 생각하면 뭐 그리 어려울것도 없을거같네요~~ㅎㅎ 힘내봐요
하남이면 농사짖는 농민들이 꽤 계시지 잔아요. 제가 판단컨데 지금의 건강이 많이좋지 않으신것으로 보아 도시근교농업으로 참취종자를 구입해서 봄에 파종하면 가을에 수확이 가능하고요 아니면 자작나무 종류인 잭큐몬티 도랜보스 나무를 심는것도 괜찬아 보입니다. 건강이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200평 농경채농사...?? 하우스죠 제 짐작으론 하우스 1동 같은데 맞다면 건강에 대한 자기 과신을 행하여 얻게된 결과 아닐련지요 관리기 사용하여 작물재배 준비 하세요 가급적 기립작물 병충해 피해가 적은 잎깨잎 작물 권하고 싶어요 고랑을 깊게하고 두둑폭 넓이는 고량에서서 팔을뻗쳐서 맞은편 도랑에 닿을정도 하시면 수확시 허리를 편상태에서 작업 하기 쉽답니다.
우선 농사를 꼭 지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나이 와 건강. 경제력 .등을 감안하시어 너무 힘들어서 농지 에 꼭 의무적으로 농사 를 지어야 하신다면 1ㅡ돼지 감자ㅡ한번 심어만 주면 캘때 까지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 2ㅡ능개승마 나물 한번심어 놓으면 풀걱정 안해도 되고 수확만 하면 된다 3ㅡ부추ㅡ한번심어놓고 거름만 주고 짤러서 먹기만 하면된다 4ㅡ머위ㅡ한번심으면 평생 동안 뜯어서 먹으면 된다 5ㅡ드릅ㅡ한번심어두고 봄에 한번 뜯어서 먹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