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만 열중하지 마시고 다른일도 해보세요? 가령 산을 다닌다거나 수영을 한다거나 하는 다른 운동을 열심히 해보세요 일은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합니다 그래서 여가활동이 중요합니다 저는 본업과 일과 다른것들을 병행합니다 건강이 최우선이구요? 몸이 건강해야 만사가 편안해집니다
재래종 뽕나무 심어서 수확기에는 밑에 ㅣ미터 높이의 망을 쳐놓으면 익은것만 떨어지고 모아서 채가지고 30키로씩 건강원에 가서 짜와서 팔았는데 제일 쉽고 좋아요ㆍ 수확도 일일이 손으로 안따니 편해요ㆍ 건강에도 좋다고 한번 드신분들은 많이 주문해요ㆍ 올해도 오백키로수확해서 한박스 110 미리 50봉 6만원씩 받고 판매했어요ㆍ
농사는 어떤 농사를 하던지 힘이듭니다. 그 힘든 정도가 차이가 돔 나지만요. 앞에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작물들중에 선택을 하시고 농한기때 운동을 열심히 하셔서 근을 만들어 놓으면 좋으실것 같아요.. 몸이 아프면 움직이기도 싫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금 몸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올해 어떤 농사를 지으셔도 힘드실것 같아요..
농사일은 2백평이나 , 2만평이나 마음먹기에 달렸어요. 의욕만 갖고도 안되고. 힘만갖고도 안되요. 하루에 조금씩 정해놓고 건강하게 운동삼아 하셔야지요. 저도 트렉터43마력 갖고1000평 일하면 1시간 걸리면, 102마력 들어가면 20분도 안걸리고 작업하는거 보면 열받아요. 환경에 맞게 조금씩 건강을 위해서 한다고 편안하게 생각하시고 필요한 품종선택하셔서 즐거운 생활하심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