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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저와같은 결과 같네요 저는 중탕집에서 호박즙을 뽑아서 먹었네요 그래서 23년에는 호박을 먹을만큼 두포기만 심었네요

말씀하신 부분이 보통 수준이지요.
경우에 따라 시장가 보다도 훨씬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연 품질은 기본이고 농장이 브랜드화가 잘 돼서 인지도가 있으면 티케팅하는 것처럼 판매되기도 합니다.

기준 잡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젤 쉬운게 동네 로컬푸드에 들러 품목별 가격대를 체크 하세요.
이윤의 가치는 택배비 포함인지 별도인지는 선생님의 선택입니다.
팜모닝에 오르는 경매가는 지역별로도 달라요.
그냥 선택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택배 보내다 보면 꼭 머 하나래도 더 보내고 싶은 심정도 있지요 ^^
힘내세요~~

일부 농가들은 택배비 제외하고 식자재마트가격은 몰론 시장가격보다도 높게 판매하더라구요.

요즘 소비자들 가격 비교 하는분들 많더라구요.
몰론 재처리비용 발생등 위험요소도 존재하지만
착한가격이라면 소비자도 감수하리라봅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올 한 해 의미있는 일을 해보려 합니다.

저희는 농민과 소비자의 진짜
직거래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함께 농민을 위한, 소비자를 위한 진짜
“직거래 문화“를 만들어보시는 것 어떤가요?

올 한 해 함께 멋지고 행복한 세상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아래 글을 읽고, 동감되신다면 함께
의미있는 한 해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https://m.cafe.naver.com/nssjournal/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