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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고속도로 아이시 생긴다고 강제 공사덕분에

이른수확으로 처치 곤란이라 일부는 말려서 30키로 쌀 투자해 동네 떡 잔치 했어요

그래도 아직 남아서 팔뚝에 근육 만들며 또 깍뚝 깍뚝 해야 합니다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 ㅎㅎ
동물이 있으니 그나마 다행 이시네요

한해도 고생 많으셨고요
올해도 대박 나셔요 ^^

호박김치 담으세요
근데 양이 많네요
남는건 나눔 하세요^^

올해는 비가 많이와서 늦가을에 호박이 숨어서 많이 달려 지인들에게 주고
서리가 내린다해 20통정도
썰어서 건조기에 말렸습니다. 겨울에 김치하고 호박찌게 해 먹으려고요 농민여러분들 올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늦게 달린 호박이군요 엄청 달렸네요 동물들 있으시다니 주면 보약일듯 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와...호박을 얼마나 많이 심었기에 이렇게나 많이...

난호박심었는되 누군지는몰라도 호박잎을 삭스리하여갔어 호박줄기가 말라죽었어요
한참후에 잔여 분에서 푸른호박이 많이 있는것을보니 누군가가 원망스러웠어요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어서

닭 키우시니 닭먹이 최고지요
저도 풋호박은 반쪼개서 주면 껍데기만남기고 싹파먹지요

나 어릴적에는
호박은
소밥 재료
늙은호박 고구마줄거리
콩대 벼집 등등
소 밥이였습니다

최고의 소 여물이였어요
소죽쓸때 싹 썰어서 물넣고 가마솥에
끌이면 소밥

굳이 장날 나가셔서 고생하지 마시고 아파트 찾아 놓으셔서 그리 하시는게
그리고 학생들에게 당근 폰에 깔아달라 하셔요
당근에 올리시면 다 판매 하실겁니다

고구마 채소등 그렇게 해 놓으면 다 매진됨

아파트 입구 경비실 입구 에 한통에 2000원 크기별로 가격 종이에 써서 ㅋ
여기는 경남 진주시 입니다
건 너편 아파트 잘 팔리는데요

잘라서 말려야 할듯요

대단 하십니다 형님^ 장날 파셔도 될듯 하네요 ~

좀작앗고,초록색이엇을때한개에천원씩이라도팔지요,아까워라,닭이라도있으면쪼개사ㅓ주면되고 ,염소키우면쪼개서주면잘먹을거고요

여태ㅗ호박이안익엇나요

시장에 내다팔면 돈좀 되갰내요 수고하셨습니다

호박이 태산이네요 수고하셨어요

시장에 내다 팔면 1개당 3천에서5천원 받아요 노지것 서리와서 없답니다

우와~~대박이네요

판매하세요
가을엔 갈치 찌게하면 맛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