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포기.잘하신것갓내요
농사절대반대합니다

요즘 빈 땅이 많아요
임대하셔서 시작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농업을 하실려면 평당 백만원 짜리 말고 지역을 이동해서 하세요. 전라도 가시면 농사 잘되는 좋은땅 평당 7~8만원짜리 쑤두륵 합니다.
40대 이하면 농지은행 에서 사거나 임대하세요. 임대료도 엄청 쌉니다. 쉽게 말해서 농지 은행땅은 전부 청년들 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들분 나이가 어떻게 되는진 모르지만직장생활은 해보셨나요? 우리 나라는 공업국이지 농업국아닙니다. 그런 땅값 감당하는 농사 없습니다. 저 농부 입니다.

쉽지않았지만 어려운결정잘하셨네요 비싼가격에 대출이자까지내면서 농사짓는건 저두반대입니다 농부가농사를포기한다는건 그렇고하니 조건에맞는걸 구해보시면어떨가싶네요..꼭힘내시고! 응원할게요~^*

비싼땅에 농사 지으면 백전백패
모든 사업은 고정비 지출을 최소화 해야 힙니다

지역에따라 토지는 많이 차이가납니다
그 지역의 농작물이나
기후를 잘 고려해서 시작해야되요
지인분이 계시면 지인분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힘든 결정이겠는데요~~

100 넘어가는 땅엔 농사를 지으면 답 없음다
그것도 대출내선요

힘내세요 우리 힘들

더생고민해보세요

맞아요. .평당백이면 할필요 없지요

빚을 내어서 하는건 반대합니다

요즘 청년농이 대세라는 생각입니다.
나라에서 지원해 주는 것도 많은 걸로 알고있어요.
생각이 있다면 도와주시기를 바립니다

힘내세요

농사로 어느듯30년이 지나는데 요즈음은 기후변동도 심해서 각지역 작물도 안되고 농사짖기가 힘들어요 투자를 많이 해서 하는것보다 자치제에서 보조해주는것도있고 연1%로 대출도있고 하니까 많이 알아보고 하시면 좋게네요

농지를 백만원 이면 구입해서
뭐 하시게요.
농사는 이십만원 정도
찿으셔야 적당합니다.

아드님이 몇살이나 되었는지요.
취업을 하는것이 낳을듯하네요.
굳이 농사를한다면 평당 15만원이상 토지를 구입하면 타산이 맞지 않을것입니다

평당 백만원 짜리 땅에선 불가능 하지요. 공감 합니다.

힘들지요 평당 100만원 답없습니다

포기가 정답 같네요. 빚갚다 인생 끝자락. 갚고 난 뒤 흥행이 있지는 않아요. 다른길에 투자하는것이...
농사 성공율2%입니다.

기계화로 농사 짖는다면 쐿뎅이만 늘던데요
그것 다 갇추워 농사 지여봐야 헛빵
저는 집 땅 다 팔어서 빛을 1부 갑엇는디 지금도 1억 정도 남엇습니다

창업농도 부모돈이 없으면 어려운 현실이네요
젊은 청년들 갖고 노는것도 아니고
말은.전체다 지원해주는줄 알고 덤비면 큰일나고요
섣불리 덤볐단 돈만 날리고 죽도밥도 안되고요
하고자 하는 청년 한테 엄청 까다로워서 잘못 덤비면 큰일납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걱정많으시겠네요 비싼가격에 대출이자까지내면서 농사하기는 제생각도 조금거시기합니다..빠른판단하셨네요 적당한가격에 맞는곳을꼭찾아보세요 농부로써 포기하기는 그렇고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쉬운듯 어렵고 어려운데 쉬운듯
그게 농사입니다
저는 창업농 찬성입니다
대신 준비를 오래하셔야 될 듯 합니다
컨설팅을 받아 보세요

희망을드려야하지만
보고 듣는것과 틀려요.

농사는미칫짓절대하지마세요

농업은 힘들죠 요즘젊은사람들 하우스에다가 커피팔면서 아열대작물 바나나 파인애플 등등 식물원 해놓고 많이들 하더라구요 창업비용이 비싸긴 하죠 땅값 10맛원 정도 무주지역도 살기좋더라구요

절머쓸때직장다녀ㅡㅡ알뜨리돈모여서시골샐활재미잇어돈벌려구욕심내면실망이커유자급자족지인들나누워주기애기쁨을갓죠기계갑농약갑인건비제하면골병마ㄴ나아유ㅡㅡㅡ

저도 포기시키려 합니다

저는 반대여요 시골도 옛날같지 않아 빛만 가득이들이라구 그냥 내 인권비밖에 못벌어요 대농들도 힘들어하드라구요ㅠ

올해는 생강 농사 땅콩 농사 많이 지은 농민은 괜찬 하드만요
생강은 투기이며 일꾼들이 없서서 농사 못 집니다
농약값 비료 기름값 등등
이자보험료 없는 농민들은 어떻게 살으라고 허는지요
소농은 불쌍한 농민이람니다

농사 쉽게 생각하면 안되요.
실상보면 많이잡아 10프로 돈벌지 너무 힘들어요.
죽을때까지 인생 다람지 체바퀴돌아요.

농사는 땅값이 싼곳을 찾아 보시고 젊은 청년들은 후계농 신청도 하고 농지 구입자금 등 지원받을수 있는게 많지만 쉽게 생각하면 빗만 남을수있으니 잘생각하고 해야됩니다

힘내시길...
귀농인의 길이 녹녹치 않더라구요.

평당백만원짜리땅에 농사지으시러면 특수작물을 하셔도 힘들겠지요

농어촌공사를 찾아가시면
저가에 농지를 임대 받을수 있습니다. 농지를 평당 100만원에 구입 한다면 미친짖이죠. 우선은 임대농으로
시작 해보세요.
농촌에 젊은이들이 살수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농어촌공사에 임대수탁이나 매입비축알아보셔서 시작하셔도 됩니다 굳이 먼저 땅을 사지 마시구요 주변땅값 싼곳에서 하세요 시내랑 가깝도 큰도로와 가까우면 비싼곳이 많습니다 어차피 차로 이동하실텐데 좀 안쪽으로 들어가서 창농하셔도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경기 남양주 시골땅은 싸지 않나요? 서울지역을 빼곤 벼농사 밭농사 하우스농사 하시는분들은 어디지역이든 계실텐데... 땅값이 너무비싼지역을 택하신게아니신지...ㄷㄷ

아무래도 기반없이 농사를 업으로 삼으려면 굉장히 힘듭니다

제일중요한건 300평이상 농사를 져야 농업인등로 족 경영체 등록을 할수있습니다
그러기에는300평 이상 농업을 해야하며 농사짖는 지역의 단위농협 조합원 가입을 하셔야 이거저갓 혜택을 보실수 있습니다

큰 결정을 하셨습니다. 쉬운 일이 없습니다. 발전하는 일을 찾길 빕니다.

임대도 가능합니다.
구지 비싸게 땅을 살게 아니라.
농사는 투자를 많이하면. 돈 못벌어요.

잘하셨네욤 ㅎㅎ

이상과 현실은 다르죠

쉽지않은 결정이었겠지만 또다른 희망이 있겠죠 응원합니다~

평당 백만원 하는데 있나요

농업도 기술과 노하우가잇어야 뎁니다 넘쉽게 생각하셧군요

평당 백에서 수익을 올릴 작물은 거의 없습니다. 고수익의 작물이 있다해도 판로가 문제고요 평당 20이하의 토지를 권합니다.

토종미꾸라지 양식이나 음나무 묘목등 묘목 상산을 영구해보심이 큰노동력도 필요치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