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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적으로는 절대 반대입니다
타산이 않맞이요

부농의꿈을안고. 시작했지만. 능사일이 넘힘들어요. 농작물팔로도 만만치않고 신중히 생각하셨으면

얼굴이 시커먹게 타도록
손톱이 들뜨록
무릅이 안펴지도록
허리가 굽도록 일해도...
일당이 안나와요.

힘들지요.
많은 것을 검토해야겠지요.

경험쌈아처음에는임대추천합니다

아직 젊고 할 일은 많아요.좀더 사회 생활 해보고 자금도 마련되면 시작하세요

ㅎㅎㅎ~~

경북봉화 쪽은어떤지요
여긴아직 시세가싸거든요
평당이백은절대로아닙니다

힘내세요
농지를 백만원 넘는 땅을 구입해서 농사 지으면 빛더미와 고생만 합니다 농지 좀더 저렴 한곳을 찾아 특수 작물하면 될려나
농사일 결코 쉬운게 아니라는걸 꼭 기억 하세요~~~

이제는 농업도 경영입니다 작물선택전에
노지알까 하우스제배일까 설정후 토지는 평당 30만내외로 3억이면 천평구입가능 너무 땅이 저럼해도 농로가 문제로 그 토지가 차량 및 농기계가 진입가능한지 를 검토후 지하수는 가능한지등 평당 5ㅡ10만원 대부분진입로 문제 타인 토지장기잔입 거의불가 우선사용 후일에 낭패 경영체등록 필수(1000제곱이상)
다음으로 작물가능 토질검사( ph) 기술센타 지역특성 기후등 고려하면 되겠지요 단 토지값은 버리는것이 아니고 저축하는것이오니 참조하시고 모든 자재값 할인 농협조합가입 필수입니다

안녕들 하세요.귀농 시운일 안이지요..저도 할수없이 농사를 하는데 넘힘듬니다.수입은 농촌에서 귀농 해봐야 모든물가는 오르지않고 .마음만 아풀뿐 임니다..조용히 사시는분들께서는 재미로 귀농하시는것 은 .좋아요.조그만 텃밭 가꾸면서 지네시는분들 께서는 농촌에 사실만 하지요. .

농지가 100만원 개발 호재가 있는땅인듯 농토는 20만원 선인듯
비싼땅이 상승폭이 크지요

요즘 땅갑이 너무 올라서요
시골같은 곳은몇십만원
하는곳도 있긴하지요

저도아들이시골로온다면반대합니다부모님고생하시다돌아가신세월을보면마음이아프지요잘돌봐드린다성의껏해도부모님어딘지모르게서운하신점이많으셨네요객지에서아이들공부시키랴일주일에한두번씩반찬해서드리고일도와드리고또올라가서버스일나가면체력이딸려열이발산되어몸살나고처는그러다건강망친다말리고아아아그댓가로아이들3명모두건강하고잘풀려아들며느리가봉급을6백만원씩천이백을받고있네요손주사네돌도막지났네요

현명한 판단 잘하셨어요 농사 쉽지 않아요

자가 농지도 아니구, 평당100만원이 넘는 땅에서 농사를 전업으로 한다고 하면, 시체말로 개가 다 웃을 일이지요.
구입한 땅이 富 축척을 위한 부동산이었다면 다른얘기 지만요.

전 주위분들에게 농지은행 추천합니다. 물론 시간과 찾는 노력으로 인해 좀 걸리지만 그래도 비싼곳 찾고 손해보는것 보다는 천천히 찾고 조금이나마 만족할 수 있으니까요. 물론 현지인분들을 안다면 모를까, 아님 이방법도 알아보시면 좋겠네요.

남양주에서 18년 살다 퇴직 후 단양 왓어요
''창업농'' 보기는 좋고
뭔가 될거 같지만 실제는 어려워요 휴경중인 논밭 빌려서 해보고 해야지 시작하면 자본 끝이없이 들어가고 판매처 없으면 다 빛입니다.
다시 생각하라고 하세요

그비싼땅구입해서농사짖는다는것은잘못된생각이십니다젊은청년이라도해서는안되는것이네요

빛지고 농사는 비젼이 없습니다.
20년 전보다 농자재값 400%인상
인건비 300%인상 된데 반면
농산물값 30%인상에 그친만큼
잘해야 겨우 밥 먹고 살수 있는 실증.

땅을사서 농사 짓는다구요 아닙니다
은행 이자 원금 다 문제 입니다ㆍ
따라서 농사는 선대로부터 물려 받은 토지가 아니면 그나마도 임대농이 답입니다ㆍ

마음고생 많으셨어겠어요ㅠ

농사를 그비싼 땅을 사서 잘못된 생각이네요 굿이 농사를 지으려면 더시골로가서 싼곳사서 몇천평사서 하는게 빚을내겠는지 의구심이가네요

신중하게 결정을 내린것으로 생각하네요.

저도 포기를 잘하셨어요
지금추세면농사짖는사람들
고생만 하고 답이 없어요
어쩌다 잘되는분도있겠지만그건확율이많지않아요

잘하셨어요.
힘든결정이셨을텐데
꼭 농사를 하고 싶다면
좀더 공부하고 다년가 경험을 쌓고
자신감이 생길때
도전해보심을 추천합니다.

힘드셨죠 잘한 결정이라 생각이 듭니다 농업도 규모의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가진것 없이 빚으로 시작하는것은 위험부담이 너무 큽니다

맞아요 농촌의 현실이네요 위분들의 조언처럼 다른곳을 알아보심이 어떠실지

평당100만원 주고 구입해서 농사를 ~~
이해불가 입니다ㅡㅎ

당진지역에 10~15만원정도면구입가능한데도있는데요.농산물가격이 생각하는소득에 못미치는것이 안타까운현실입니다

아드님 남쪽으로 보내시죠.
하우스 매매.임대 해서 하면 큰 돈없이도 년 7.000~15.000까지 가능 한데요 순익

힘내세요 ~~

농부라는것 좋지요.
내 손으로 심어 내 손으로 키우고 내손으로 마지막까지 수확을 하는 것이 내 자식 키우듯 애지 중지 하면서요.
하지만 돈은 생각 보다 마니 안된다는게 문제 이줘.
농부님들 화이팅

많이 고민 되시겠네요.
이~삼백평은 텃밭이라 생각 하셔야
될것같습니다.

아들 꿈을 져버리리는 것도 나중에 후회 하실수도 있습니다.
땅을 혹시 대출 받아 구입은 무리 입니다.

노는 땅도 많은데 노는 땅에서
도전 해보시는 어떠신지요.

임대로 시작해야돼요. 다른분 의견처럼 20만원 이하여야 돼고요. 주거가 병행된다면 .조그만 땅 매입도 생각해야겠지만요. 농촌으로 가게되면 정착비용(해당 관청 ,문의)도 지원도 있습니다.

땅값이 비싸면 당연히 타산이 안 맞지요
하지만 방법은 있습니다

많이 힘드시죠~~!!! 농사도 대농으로 만평이상은 해야 먹고 사나봐요~~ 비싼땅에 조금씩해서는 힘만들고 마음고생만 늘듯~~!!

평당 100만원이요?
어떤 작목을 해도 안됩니다.
돈 버는 농사는 차원이 다릅니다.
다시 생각하시고
다시 계획 세우시길.

섯부른 판단을 하신듯
하네요 농작물이 다아몬드도 아니고
이자 때문에 애고애고

저는농사꾼이아닙니다
좋은것있으면구입할까하고
들어왔읍니다
수고하세요

땅값이너무비싸네요

농지구입비용이 크군요 어려운길을 택하셨는데ᆢ
이농이 쉽지는 않겠지만 그정도의 땅값이라면 생산해서 직판하는쪽으로 검토해보시되 특수작물보다는 원예나 약초재배또는 화훼로서 난재배등ᆢ고부가치작물을 생각해보셔야할듯요ᆢ아니면 위에서 의견들 주셨듯이 다른곳의 가능하면 싼 농지를 재구입해서 꿈을 펴보세요

젊은사람이라면 여유자금으로 농사를시작하면 몰라도 접는게 나을듯 합니다

힘내세요

무엇보다도 땅값에 비해 그만큼의 수확이 걱정이네요 그땅값이면 그나마 저렴한곳에 드넓은 곳을 구입하셔 도전하는게 맞다봅니다

포기.잘하신것갓내요
농사절대반대합니다

요즘 빈 땅이 많아요
임대하셔서 시작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농업을 하실려면 평당 백만원 짜리 말고 지역을 이동해서 하세요. 전라도 가시면 농사 잘되는 좋은땅 평당 7~8만원짜리 쑤두륵 합니다.
40대 이하면 농지은행 에서 사거나 임대하세요. 임대료도 엄청 쌉니다. 쉽게 말해서 농지 은행땅은 전부 청년들 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들분 나이가 어떻게 되는진 모르지만직장생활은 해보셨나요? 우리 나라는 공업국이지 농업국아닙니다. 그런 땅값 감당하는 농사 없습니다. 저 농부 입니다.

쉽지않았지만 어려운결정잘하셨네요 비싼가격에 대출이자까지내면서 농사짓는건 저두반대입니다 농부가농사를포기한다는건 그렇고하니 조건에맞는걸 구해보시면어떨가싶네요..꼭힘내시고! 응원할게요~^*